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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그라나도 에스파다, 신규 NPC '칼리' 추가하고 설 연휴 이벤트 실시

- 그라나도 에스파다, 내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풍성한 설 이벤트 실시
- 그라나도 에스파다 캐릭터 디자인의 최신형 블루투스 헤드셋 등 푸짐한 선물 증정
- 설날맞이 신규 석궁 NPC '칼리' 새롭게 선 보여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의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2월 5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풍성한 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설 기념 이벤트에서는 '복조리 모으기' 이벤트, '그라나도 에스파다 프리미엄 피씨방' 이벤트, '새해맞이 덕담 한마디' 이벤트 등에 참여한 유저들에게 신규 한복 코스튬을 비롯한 프리미엄 아이템과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최고급 헤드셋 브랜드인 자브라(Jabra)와의 제휴 이벤트에서는 자브라 헤드셋과 자브라 상품 할인 쿠폰 등을 지급한다.

2월 5일부터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하는 '복조리 모으기' 이벤트에서는 필드의 쥐 몬스터가 드랍하는 복조리 아이템을 모아 리볼도외의 설날 이벤트 NPC를 찾아가면 남자 파이터와 스카우트의 한복과 분홍색 쥐 모자와 경험치가 증가되는 복 주머니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오는 2월 26일까지는 '프리미엄 피씨방에서도 설날 행운이 듬뿍'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내일부터 2월 18일까지 그라나도 에스파다 프리미엄 피씨방에서 1시간 마다 1점씩 피씨방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그간 획득한 피씨방 포인트로 2월 26일까지 남자 머스킷티어의 한복 코스튬과 모자, 여자 워록과 남자 파이터의 한복 모자를 얻을 수 있다.

2월 5일부터 2월 12일까지는 더욱 다양한 설날 이벤트를 펼친다. '새해 경험치' 이벤트에서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플레이를 통해 경험치 120%를 획득할 수 있으며, 설날 이벤트 아이템인 빨간 복주머니를 사용할 시에는 최대 180%의 경험치 획득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설날맞이 덕담 한마디' 이벤트를 통해 소중한 지인들에게 그라나도 에스파다 일러스트가 담긴 덕담을 이메일로 보낼 수 있으며, '수세(守歲) 풍습 이벤트'에서는 2월 7일 설날 새벽 1시 정각에 수세 이벤트 NPC에게 말을 걸면 코스튬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는 앙드레의 옷상자 등 푸짐한 설 선물을 지급한다.

오는 2월 26일까지는 자브라(Jabra)와 함께 행운 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일부터 오는 2월 18일까지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플레이하기만 하면 1시간 마다 1개씩 행운 쿠폰이 지급되며 행운 쿠폰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자브라의 최신형 블루투스 헤드셋과 유선 헤드셋, K-swiss 가방, 영화 예매권, 그라나도 에스파다 다이어리 등의 푸짐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2월 19일까지 펼치는 '게임속 자브라 헤드셋을 찾아라' 이벤트에서는 해당 기간 게임 내 자브라 NPC가 자브라 헤드셋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 아이템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이벤트 웹 페이지에서 자브라 제품을 구매할 시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발급 받을 수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설날을 맞이해 새로운 NPC, 신규무기인 석궁을 사용하는 '칼리' 캐릭터를 추가했다. 워록이 질투할 만한 수려한 미모와 지금까지 보지 못한 화려한 스킬로 업데이트 전부터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칼리'는 신규 스탠스인 석궁을 사용하는 '아발리스터'와 단검을 사용하는 '두발라다 코르테', '에스크리마' 등 3개의 스탠스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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