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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화산, 대규모 전쟁시스템 '세력전' 업데이트

- 600명이 참여 가능한 대규모 전쟁 시스템 '세력전' 업데이트
- 최대 2개까지 소환 할 수 있는 소환수 업데이트

글로벌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의 대작 초환상무림기 <풍림화산(風林火山-바람 숲과 불의 산)>이 또 한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지난 1월 30일 신서버 주작 오픈에 이어 대규모 전쟁 시스템인 세력전을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풍림화산의 전쟁 시스템인 세력전은 본 서버인 청룡, 백호, 현무, 주작에서 300명 대 300명 총 600명이 게임내 NPC에게 신청하여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며 전쟁은 2시간씩 진행 될 예정으로 2월 2일과 3일에 테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세력전을 신청 한 후 전쟁 지역에 입장한 유저는 4대 4 전쟁인 대장전과 600명이 참여하는 세력전 등 다양한 전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소환수도 업데이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기존 소환수는 1개만 소환을 할 수 있었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대 2개까지 소환 할 수 있다. 탑승형 소환수를 소환한 후 공격형 소환수를 소환 할 수 있으며, 탑승형 소환수에 탑승한 후 몬스터 등을 공격 할 수도 있다.

풍림화산 이동훈 개발 실장은 '지금까지의 풍림화산은 세력전에 비하면 아주 작은 것에 불과한 콘텐츠 였다'며 '세력전은 또 다른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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