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트레일: 붐 타운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주얼한 그래픽의 서부 개척 시뮬레이션 게임 '오리건 트레일: 붐 타운' 정식 출시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틸팅포인트(대표 케빈 세갈라)는 독립 모바일 스튜디오 에닉산(Enixan Limited)과 세계적인 퍼블리셔 하퍼콜린스 프로덕션(Harper Collins Production)에서 공동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오리건 트레일: 붐 타운(Oregon Trail: Boom Town)’을 최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론칭했다고 오늘 공식 발표했다. 틸팅포인트에서 글로벌 출시한 오리건 트레일: 붐 타운은 무역업이 번성하던 19세기 중반, 미국 서부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던 수십만 명의 이주민들이 오리건 트레일에 탑승해 개척민 특유의 정서와 여정을 그린 클래식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유저는 미주리주(州) 내 인디펜던스에 정착하게 되며, 거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