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가 되고싶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엔트리브 '소환사가 되고싶어' 일본 사전 등록자 20만 명 넘었다 - 엔트리브 개발작 ‘트릭스터 소환사가 되고싶어’ 일본 사전 등록 20만 명 돌파 - 5월 중 ‘넥스트플로어 스테어즈’ 통해 일본 퍼블리싱 서비스 예정 - 엔트리브 MMORPG ‘트릭스터’ IP 활용한 모바일 보드 RPG 일본 출시를 앞둔 ‘소환사가 되고싶어’가 현지 사전 예약 단계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는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심승보)가 개발하고 자사 일본 법인 스테어즈(대표 전인태)를 통해 퍼블리싱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보드 RPG ‘소환사가 되고싶어(현지명_트릭스터 소환사가 되고싶어)’ 사전 예약 이벤트에 2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인 ‘트릭스터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현재 누적 사전 예약자 수 20만 명 이상을 기.. 더보기 인기 모바일게임 '소환사가 되고싶어' 일본 게임시장 진출 - ‘소환사가 되고싶어’, 넥스트플로어 일본 법인 스테어즈 통해 퍼블리싱 서비스 - 소환사가 되고싶어, MMORPG ‘트릭스터’ IP 활용한 모바일 보드 RPG - 오는 16일 사전 등록 시작해 5월 중 일본 현지 서비스 엔트리브의 인기 모바일 게임 ‘소환사가 되고싶어’가 일본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는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심승보)와 모바일 보드 RPG ‘소환사가 되고싶어’(현지명_트릭스터 소환사가 되고싶어)의 일본 퍼블리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넥스트플로어의 일본 법인 스테어즈(Stairs, 대표 전인태)를 통해 ‘트릭스터 소환사가 되고싶어’라는 타이틀로 일본 이용자들과 만나게 된다. 특히 양사는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