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RPG <포포밍>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오늘(10.15)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동안 게이머들에게 선보인 <포포밍>은 이번 첫 비공개 테스트에서 포포밍의 가장 큰 특징인 변신 시스템과 개성 넘치는 아이템으로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포포밍의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했던 유저들은 포포밍만의 독특한 변신 시스템을 가장 큰 재미요소로 꼽았으며,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과 타격감을 살리는 다채로운 사운드도 신선했다고 평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조작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는 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유저들은 이번 테스트에서 캐릭터인 마법사 '아라', 요정 '치로', 그리고 로봇 '로이'의 변신체 총 75가지와 '무법변신 마법학교' '고장난 장난감 공작소' '버려진 우주 정거장' 등 독특한 컨셉의 맵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맛볼 수 있었다고 하니, 테스터에 당첨되신 분들이 무척이나 부러워지네요.
한편 포포밍은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오는 10월 21일까지 비공개 테스트 참여 후기 작성 이벤트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서 후기를 멋지게 작성한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포포밍은 유저들이 보내 온 의견들을 취합하여 향후 개발 방향에 적극 반영하고 조만간 보다 발전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 <포포밍>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지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동안 게이머들에게 선보인 <포포밍>은 이번 첫 비공개 테스트에서 포포밍의 가장 큰 특징인 변신 시스템과 개성 넘치는 아이템으로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포포밍의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했던 유저들은 포포밍만의 독특한 변신 시스템을 가장 큰 재미요소로 꼽았으며,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과 타격감을 살리는 다채로운 사운드도 신선했다고 평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조작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는 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유저들은 이번 테스트에서 캐릭터인 마법사 '아라', 요정 '치로', 그리고 로봇 '로이'의 변신체 총 75가지와 '무법변신 마법학교' '고장난 장난감 공작소' '버려진 우주 정거장' 등 독특한 컨셉의 맵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맛볼 수 있었다고 하니, 테스터에 당첨되신 분들이 무척이나 부러워지네요.
한편 포포밍은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오는 10월 21일까지 비공개 테스트 참여 후기 작성 이벤트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서 후기를 멋지게 작성한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포포밍은 유저들이 보내 온 의견들을 취합하여 향후 개발 방향에 적극 반영하고 조만간 보다 발전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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