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나인은 일본 '석세스'가 개발한 NDS용 SRPG 게임인 “거짓의 윤무곡(론도)”의 내년 초 국내 발매를 확정했다고 오늘(10.11) 발표했습니다.
“거짓의 윤무곡(론도)”은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한 시뮬레이션 RPG로 지난 8월 일본에서 출시되어 화려한 일러스트와 톡특한 게임시스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게임인데요. '루트 매뉴바 시스템'으로 불리는 유니트 이동 시스템은 터치펜으로 유니트를 이동시키면 이동과 동시에 공격과 방어가 발생하는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이동 루트의 선택이 게임의 재미를 증대시킨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한글화하여 발매되는 “거짓의 윤무곡(론도)”은 NDS에 특화된 SRPG게임을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스튜디오나인 노건 이사는 "스튜디오나인은 5년 동안 계속해 온 자체 비디오 게임 타이틀의 기획&개발 외에도, 국내외 개발사와 제휴를 맺고 진행하는 타이틀 라이센스 사업을 강화하여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거짓의 윤무곡(론도)”은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한 시뮬레이션 RPG로 지난 8월 일본에서 출시되어 화려한 일러스트와 톡특한 게임시스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게임인데요. '루트 매뉴바 시스템'으로 불리는 유니트 이동 시스템은 터치펜으로 유니트를 이동시키면 이동과 동시에 공격과 방어가 발생하는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이동 루트의 선택이 게임의 재미를 증대시킨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한글화하여 발매되는 “거짓의 윤무곡(론도)”은 NDS에 특화된 SRPG게임을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스튜디오나인 노건 이사는 "스튜디오나인은 5년 동안 계속해 온 자체 비디오 게임 타이틀의 기획&개발 외에도, 국내외 개발사와 제휴를 맺고 진행하는 타이틀 라이센스 사업을 강화하여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