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탑 게이밍 모니터 제조사 에이서(acer)가 통 크게 쏜다.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프레데터(Predator) XB253Q GP’의 11번가 이달의 모니터 선정을 기념해 할인 판매 이벤트를 준비한 것.
에이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11번가를 통해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프레데터 XB253Q GP’를 279,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에이서 관계자는 “소비자의 열띤 성원과 요청에 따라 11번가 MD가 추천해주는 이달의 모니터 4월호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되고 있던 ‘프레데터XB253Q GP’의 수량을 증대하여 이달 말까지 확대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프레데터 XB253Q GP’은 24.5인치 FHD 해상도의 프레데터 스마트 IPS 디스플레이 탑재, 144Hz 주사율, 최대 0.9ms(OD)응답속도, 지싱크호환 등 고성능 스펙이 탑재된 게이밍 모니터로 평소 게임에 관심이 많은 게이머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회사나 가정에서도 부담 없는 가격에 고성능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엔비디아 G-Sync 호환(NVIDIA® G-SYNC™ compatible) 정식인증을 통해 화면 잘림 현상을 해소하고 디스플레이 떨림 현상을 최소화해 화면전개를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아울러 VESA에서 인증받은 HDR 400은 향상된 명암비를 제공해 한층 깊은 영상미를 느낄 수 있으며 sRGB 99% 색영역 지원으로 1,670만 컬러를 정확하게 구현하여 몰입감 있는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144Hz 주사율과최대 0.9ms(OD) 응답속도가 지원되어 작은 움직임 하나까지 잔상 없이 부드럽게 표현되는 것은 물론 178도의 광시야각 기술로 어떠한 각도에서도 깨끗한 색감과 풍부한 명암비를 느낄 수 있다.
‘프레데터 XB253Q GP’은 인체공학적 스탠드가 접목되어 있어 환경과 게임 스타일에 따라 피벗, 틸트,스위블등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높낮이와 각도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에이서가 자랑하는 최첨단 아이케어 기술이 총 망라되었는데, 플리커프리*, 블루라이트 필터*, 컴피뷰*, 저조도 기술*은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눈 피로도 저하에 도움을 준다.
그 밖에 게임 뷰 모드, 에임포인트 어시스턴트, 다크부스트 등편의 기능과 함께 HDMI, USB 3.0 포트를 지원해 다양한 기기와의 연결성을 확보했으며, 제품 후면 하단부에 각종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케이블 정리홀을 내장하는 섬세한 배려도 더했다.
‘프레데터 XB253Q GP’를 구매한 고객은 에이서가 자랑하는 ‘411 퍼펙트케어 서비스’ 등 프리미엄 고객서비스가 지원된다.
고객이 에이서 공식 서비스센터로 A/S 접수 후 4시간 안에 직접 모니터 제품을 수거하는 것(서울, 경기지역 한정)은 물론 접수 후 1일 이내 수리가 완료되지 못하면 제품을 교환해주며, 무상보증기간 3년과, 무결점 정책 등이 제공된다.
*플리커프리(Flicker Free): 눈의 피로를 유발하는 미세한 깜빡임(플리커)을 최소화
*블루라이트 필터(Bluelight Filter): 눈에 가장 자극적인 청색광을 필터로 차단
*컴피뷰(Comfy View): 시야를 방해하는 모니터 반사광을 최소화
*저조도 기술: 어두운 환경에서 밝기를 낮추어 지나친 눈부심을 줄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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