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글로벌 모바일 광고 기업 아키(Aarki)가 5일 자사의 기술을 활용하여 높은 투자수익율(ROI, Return On Investment)을 기록한 게임 3사를 공개했다.
대표적인 AI 지원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인 아키(Aarki)는 역동적인 광고 소재 최적화와 연계한 첨단 머신러닝 기술을 지속적으로 혁신하여 트라이윈게임즈(Triwin Games), 피닉스(PNIX), 링스게임즈(Lynx Games) 등 글로벌 유수의 앱 개발사에게 우수한 투자수익률(ROI)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3사는 각각 ▲추적(LAT), ▲리타기팅, ▲모객(募客) 분야에서 우수한 목표를 달성한 대표적인 기업이다.
중국 유명 게임 앱 개발사인 트라이윈게임즈(Triwin Games)는 애플의 강력한 프라이버시 업데이트에 의한 '광고추적제한(Limit Ad Tracking, 이하 LAT)'에도 높은 ROI를 달성한 기업이다. 아키(Aarki)는 LAT 환경에서도 성공을 계속 견인하는 모델과 프로세스를 개발해왔다. 그 결과는 수치로 입증됐다. 양사가 함께 진행한 캠페인에서 트라이윈의 일반적인 캠페인보다 LAT 사용자가 30% 더 높은 ROI를 제공했다. 트라이윈게임즈 로이왕(Roy Wang) 해외 광고 전문가는 "아키와 함께 한 LAT 트래픽 테스트 결과는 상당히 고무적이었다. 아키의 프로페셔널한 팀워크, 선도적인 아이디어 및 우수한 알고리즘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의 계열사인 ㈜피닉스(PNIX)는 '아처리킹'으로 일일활성사용자수(DAU) 300만 명을 달성한 글로벌 캐주얼게임 전문 게임사다. 이 회사는 아키(Aarki)의 리타기팅(Retargeting)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재 활성화가 280% 증가했으며 지속적으로 ROI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 피닉스 황이슬 UA 파트장은 "아키(Aarki)와의 협력은 앱 설치 볼륨과 사용자 품질 회복이 필요할 때, 새로운 VIP 사용자를 창출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됐다. 그들의 전문성은 리타기팅 캠페인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웠다"고 말했다.
선데이토즈의 자회사 링스게임즈㈜(Lynx Games)는 한국에 본사를 둔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사다. 이 회사는 아키 맞춤형 머신러닝 모델과 심층적인 카테고리 광고 소재 통찰력을 활용하여 사용자 확보 캠페인을 진행, 목표보다 높은 ROI를 단기간에 달성했다. 링스게임즈 정원석 마케팅 이사는 "아키가 VIP 사용자를 효율적으로 획득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들은 효과적인 광고와 빠른 피드백을 제공하는 최고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한편 아키의 아시아 클라이언트 서비스 디렉터인 클레어 크루즈(Claire Cruz)는 “머신 러닝 기술과 크리에이티브 최적화 기능을 사용하여 고객의 목표를 뛰어 넘을 수 있었다. 이는 선도적인 모바일 앱 개발사와 협력하여 프로그래밍 방식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도록 지원하는 우리의 능력을 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아키는 머신러닝(AI), 빅데이터를 활용해 모바일 회사가 모바일 사용자를 확장하고 재참여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기업이다. 아키(Aarki)의 머신 러닝 기술과 크리에이티브 최적화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성공 스토리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aarki.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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