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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서비스 3주년 맞은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 풍성한 혜택 시작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농구 대전게임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가 5월 13일에 서비스 3주년 맞이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귀여운 외모와 강력한 스킬을 가진 신규 캐릭터 SG로즈마리가 판매되며, 이 캐릭터와 계약을 체결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한다.   

또한 3주년 기념 축하 팬아트를 등록하면 치킨 기프티콘을, 랭크전 전적 3.3.3 달성한 유저에게는 구글 기프트카드를 추첨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13일부터 공식카페에 게시된 교환코드를 게임 내에 입력하면 다이아룰렛권이 포함된 3만원 상당의 아이템 패키지를 선물하며, 랭크전 33승을 달성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다이아 룰렛권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공식카페에서 뽐내고 싶은 게임 내 패션을 스크린샷으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고 캐릭터 육성 재화를 최대 50% 할인해서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창유는 3주년을 기념해 5월 내에 9번째 스킬슬롯 추가, 신규 선수 버프 추가, 4가지 스킬 최적화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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