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사와의 콜라보 2탄, 금일부터 배틀그라운드 굿즈 전시 및 판매 개시
- 매주 금/토 양일 걸쳐 배틀그라운드 소규모 이벤트 매치로 선물 증정
- 배틀그라운드 시작으로, 대형 게임사와의 콜라보 추가해 나갈 것
게임브릿지(대표 이상렬)는 12일(화), 게임과 IT의 서브 컬처 문화 공간 ‘꿀템카페 컬처 라운지(이하 꿀템카페)’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굿즈스토어 운영을 시작하고, 매주 금/토의 양일에 걸쳐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매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젊음의 거리 홍대에 위치한 ‘꿀템카페’는 작년 11월 오픈과 함께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In 홍대’를 진행하며 화제가 된 곳으로, 올해 2월부터 두 번째 콜라보 행사로 배틀그라운드 상품 전시 및 판매를 개시했다.
이에 따라 2월 12일(화)부터 2월 말까지 카페를 방문한 이용객들은 카페 전반에 걸쳐 진열된 배틀그라운드의 아티스트 참여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티셔츠를 포함한 40여종의 굿즈 관람 및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소규모로 진행되는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매치를 통해서 배틀그라운드 팬들에게 한층 더 다가설 예정이다. 카페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 해당 이벤트 우승자들은 다양한 배틀그라운드 굿즈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브릿지 이상렬 대표는 “꿀템카페는 배틀그라운드를 시작으로 전세계 유명 게임들의 작품 관람과 구매가 가능한 공간으로 꾸미고 있다. 최종적으로 게임의 종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배틀그라운드 역시 상품 전시와 판매로 끝이 아닌 연계 이벤트로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계속할 계획이며, 조만간 또 다른 대형 게임사와의 콜라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꿀템카페’를 통해 운영되는 배틀그라운드 굿즈스토어 및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꿀템카페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ggulte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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