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단 협동하는 ‘군항쟁탈전’ 매주 2회 진행, 우승군단 ‘불멸 선원’ 제공
- 블랙테크에 ‘연구 진도’ 추가, 일정 진도 달성 시 능력치 보상 활성화
- 각종 UI, 포인트 보상 일괄 수령, 미사일 잠금 등 각종 기능 개선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모바일 해상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해전M’에 두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불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불멸’ 업데이트에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단이 참여할 수 있는 ‘군항쟁탈전’을 추가하여 경쟁과 협동의 재미가 배가될 전망이다.
‘군항쟁탈전’은 매주 화요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30분 동안 진행되는 경쟁 콘텐츠로 섬을 차지하기 위해 공격과 방어가 진행된다.
주어진 시간 내에 점령한 섬의 개수와 점령한 시간, 획득 자원을 바탕으로 순위를 가리게 되며, 제한된 인원으로 공수를 겸비해야 승리를 거머쥘 수 있어 전략적인 판단과 전술이 요구된다.
우승한 군단에게는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며, 새롭게 추가되는 ‘불멸 선원’도 제공해 유저들의 승부욕을 강하게 자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를 통해 블랙테크의 UI가 편리하게 개선됐으며, ‘연구 진도’ 항목이 추가되어 일정한 연구 진도를 달성하면 능력치 보상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 밖에 유저 편의성을 배려하기 위해 포인트 보상 일괄 수령 기능과 전함수집 지원, 미사일 잠금 기능 등을 수정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해전M’에 새롭게 추가된 ‘군항쟁탈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현대 해전에 걸맞은 다이나믹한 전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해전M’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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