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성한 콘텐츠, '속이 꽉 찬' 모바일 무협 MMORPG
- 다양한 PK모드, 서버침략 및 방어전, 19번의 전직... 참신하고 흥미로운 소재 풍부
- 사전등록자 전원 10만원 상당의 풍성한 게임 아이템 증정
모바일게임 퍼블리싱기업 ㈜엠제이이엔엠(MJ E&M, 대표 강보선)이 13일 모바일 무협 MMORPG '비룡잠호'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에 돌입했다.
'비룡잠호'는 '속이 꽉 찬' 모바일 무협 MMORPG다. 화려한 그래픽과 다양한 성장 시스템은 기본. 메인 스토리와 캐릭터 성장, PVP와 GVG, 시련던전, 월드보스 등 다양한 시스템으로 쉴 틈 없이 성장을 이어가는, 속이 꽉 찬 게임이다.
게임에는 무희와 전사의 2개 직업이 존재한다. 캐릭터마다 공유의 스킬과 궁극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개성 강한 무기와 장비 디자인이 돋보인다. 캐릭터는 장비 교체와 강화, 각인, 스킬, 특성 인장 등의 요소를 통해 성장한다. 특히 기존 모바일게임과는 다르게 24개의 스킬 및 19개의 패시브스킬을 입맛대로 조합하여 동일한 직업이라도 차별화시킬 수 있고, 17개의 전직 포인트 투자를 통해 매번 색다른 육성을 할 수 있다. 또 인장의 조합에 따라 다른 효과를 획득하고, 방어형, 공격형, 회피형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비룡잠호’에는 다양한 전쟁시스템이 존재한다. 그 중 서버침입, 방어전을 통해 다른 서버에 침략하여 약탈이 가능하다. 매월 2회 각 회마다 10일씩 진행되는 경쟁전의 경우 시즌제로 운영되며 세계백강 등급에 오를 경우 일반적으로 획득이 불가능한, 막대한 전용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한편 360레벨에는 19번째 전직을 진행할 정도로 많은 전직이 이루어진다. 빠른 성장과 함께 전직으로 인해 스킬 강화와 새로운 장비가 해제되어 매번 새로운 기분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
커뮤니티 요소도 풍부하다. 풍부한 문파 관련 시스템과 이벤트로 활발한 유저 커뮤니티가 일어나고, 친구신청과 PK모드 변경이 자유롭다. 또 게임내 아이템 거래소도 존재, 유저와 함께 하는 재미를 살렸다.
게임을 하지 않는 오프라인 중에도 자동으로 사냥이 진행되는 최근 MMORPG의 추세를 잘 살렸다. 자동사냥권으로 오프라인 자동사냥 시간을 연장할 수도 있는 것도 비룡잠호 만의 색다른 매력이다.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게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풍성한 게임내 아이템을 지급한다. 사전등록은 13일부터 정식 출시일까지 진행되며 '비룡잠호' 사전 등록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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