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출시된 17년차 온라인게임 ‘파천일검’의 모바일 버전
- 한국적인 배경과 스토리가 유저들로부터 공감을 얻어 원스토어 1위
- iOS 출시 기념 신규 서버 오픈 및 이벤트 진행… 풍성한 아이템 선물
코스닥등록기업 ㈜골드퍼시픽(대표 송상욱)은 만화와 온라인게임 '파천일검'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파천일검 모바일'을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이어 iOS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파천일검'은 작년 12월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에 출시됐다. 출시 전부터 '파천일검 온라인' IP게임이라는 점 때문에 큰 관심을 모았고,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무료 7위, 원스토어 무료 1위의 성적을 올렸다.
무엇보다 한국적인 스토리와 배경이 유저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그래픽은 물론, 스토리도 한국적인 배경이라 자연스럽고, 친근하다는 평이다. 또 반전 매력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높은 타격감, 유저간 소통이 가능한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호평을 얻었다.
'파천일검 모바일'은 2002년 만화책으로 처음 출시되어 온라인상에서 4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전설적인 무협 IP '파천일검'을 소재로 한 무협 MMORPG로,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국산 온라인게임 '파천일검'의 모바일 버전이기도 하다.
PC게임 고해상도 3D 그래픽으로 PC버전 '파천일검'의 시스템을 완벽하게 재현했고, 깊이 있는 액션성과 각종 퀘스트, 아이템거래, 대규모 문파전 및 무한PK 시스템 등 차별화된 무협 RPG의 세계를 완성시켰다.
골드퍼시픽의 iOS신작 MMORPG '파천일검 모바일'은 애플 앱스토어 및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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