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 ASUS 전문 매장 운영
-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자 오프라인 유통채널 다각화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시장 Top 3 브랜드이자 게이밍 노트북, 모니터, 메인보드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인 ASUS(에이수스, www.asus.com)는 부산 지역에 새롭게 ASUS 공식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는 등 전문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ASUS는 노트북, 데스크톱, ROG 게이밍 브랜드, 마더보드, 모니터 등 전 라인업을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는 전문매장을 부산광역시 사상구에 위치한 컴퓨터플라자에 오픈함으로써 전국 주요 5개 도시에서 전문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부산 매장은 개장 기념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다.
현재 ASUS는 전국의 5개 도시에서 총 8곳의 공식 오프라인 매장이 운영하고 있다. 서울 지역에서는 ▲엘가나네트워크(서울시 용산구), ▲에스엠티인포(서울시 용산구), ▲오렌지 시스템(강변 테크노마트), 대구 지역에는 ▲명품시스템(대구광역시 북구), ▲제일컴퓨터(대구광역시 북구), 대전 지역에는 ▲라인디지탈(대전광역시 서구), 광주 지역에는 ▲유저오픈(광주광역시 서구)이 있다.
ASUS 코리아 관계자는 “ASUS는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서 부산지역 내 최초의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방 등 전 지역에서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ASUS 제품을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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