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RPG게임 마니아를 양산한 '파랜드택틱스'를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하여 큰 인기를 얻었던 모비클이 후속작인 <파랜드택틱스 배틀타워>를 SKT(8월 30일)와 KTF(9월 중)를 통해 출시한다고 8월 29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파랜드택틱스 배틀타워>는 전작 '파랜드택틱스' 에서 플레이하며 키웠던 캐릭터를 불러와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유저의 편의성 및 흥미도 부분에서 완성도를 더했다고 하는데요.
쿼터뷰 시점의 입체감 있는 필드에서 펼쳐지는 전투는 지형의 고저차 및 마법 스킬의 선택에 따라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고, 총 9명의 특색 있는 캐릭터는 유저의 취향에 따라 각양각색의 육성이 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미 정복한 필드라고 해도 또 다른 캐릭터로 색다른 전투를 즐길 수 있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 높인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그래픽과 사운드는 물론 뛰어난 스토리까지 재현한 이번 <파랜드택틱스 배틀타워>에서는 타 유저와 전투를 벌일 수 있는 '배틀타워'가 함께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이번 신작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배틀타워 시스템은 최고층을 차지하기 위한 유저들의 치열한 배틀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데쓰노트' 를 통해 최근 싸운 전적 확인이 가능하다거나, 전투를 벌인 상대를 불러와 언제든지 재 격돌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시스템이 추가되어 있어 재미를 한층 더 높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신작 모바일게임 <파랜드택틱스 배틀타워>는 Nate> Game Zone>장르별 게임>전략정통RPG>파랜드택틱스 배틀타워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kTF를 통해서는 9월 중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이번에 출시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파랜드택틱스 배틀타워>는 전작 '파랜드택틱스' 에서 플레이하며 키웠던 캐릭터를 불러와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유저의 편의성 및 흥미도 부분에서 완성도를 더했다고 하는데요.
쿼터뷰 시점의 입체감 있는 필드에서 펼쳐지는 전투는 지형의 고저차 및 마법 스킬의 선택에 따라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고, 총 9명의 특색 있는 캐릭터는 유저의 취향에 따라 각양각색의 육성이 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미 정복한 필드라고 해도 또 다른 캐릭터로 색다른 전투를 즐길 수 있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 높인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그래픽과 사운드는 물론 뛰어난 스토리까지 재현한 이번 <파랜드택틱스 배틀타워>에서는 타 유저와 전투를 벌일 수 있는 '배틀타워'가 함께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이번 신작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배틀타워 시스템은 최고층을 차지하기 위한 유저들의 치열한 배틀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데쓰노트' 를 통해 최근 싸운 전적 확인이 가능하다거나, 전투를 벌인 상대를 불러와 언제든지 재 격돌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시스템이 추가되어 있어 재미를 한층 더 높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신작 모바일게임 <파랜드택틱스 배틀타워>는 Nate> Game Zone>장르별 게임>전략정통RPG>파랜드택틱스 배틀타워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kTF를 통해서는 9월 중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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