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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모바일로 즐기는 해상대전! '무적함대 1942' 구글 플레이 런칭

-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해상전략 게임 세대교체 이뤄내

- 최상의 그래픽 퀄리티로 역사 속 전함 재 탄생,

- 中애플 전략 매출 1위, 원스토어 인기게임 최상위권 유지

 

팡게임(대표 지헌민)은 전략성을 강화한 모바일 해상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무적함대 1942'를 원스토어에 이어 구글스토어에 정식서비스 한다고 금일(1일) 밝혔다.

 

'무적함대1942'는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해상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최상의 그래픽 퀄리티로 역사 속 전함을 재탄생시켰다. 플레이어는 독일 해군의 '비스마르크'부터 일본의 거함 '야마토'까지 역사 속 다양한 전함들을 경험할 수 있다.

 

'무적함대1942' 최대의 특징은 실제 해전과 유사한 고유 스킬 및 진영에 맞춘 전략적 전함 배치다. 전함과 구축함, 그리고 순양함까지 전함 특유의 스킬 사용과 전함 배치, 이동으로 무한 전략을 펼칠 수 있다. 항공모함은 가장 뒤쪽에서 지원을 하고, 방어력이 좋은 전함은 앞으로 설치하는 등 전함의 컨트롤 보다는 전함의 특징과 속성에 따른 '매니지먼트'에 더 힘을 실어 실제 해상전을 지휘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무적함대1942'의 차별화 요소다.

 

뿐만 아니라 전투에 따라서 실제 해전처럼 이동하는 전함의 이동 경로와, 좌우로 확장 가능한 대규모 전장의 전세를 잘 살펴서 적절한 타이밍에 전함의 스킬을 직접 컨트롤하여 강력한 '한방'을 먹일 수도 있어 한 방에 전세를 역전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매니지먼트'와 '직접 컨트롤'의 재미를 동시에 갖춘 '무적함대1942'는 中애플 스토어 전략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원스토어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게임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또 게임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총 8명에 달하는 많은 인원의 해외 미녀 모델을 게임 모델로 채용했다. 이들은 나라별 해군 의상을 입고 홍보물 속에 등장, 다국적군이 배경인 ‘무적함대 1942의 컨셉을 잘 살려냈다.

 

팡게임은 '무적함대1942'의 출시를 기념하여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매일 접속 보상은 기본, 로그인 7일차에는 접속시 S급 전함인 '묘코'를 지급한다. 또 첫 충전을 하면 은화와 연료 경험카드, 개조아이템, 전함부품을 지급하고, 레벨을 달성하면 소탕권과 금화, 은화, 군혼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그 외에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접속하면 연료를 지급하고, 연료 소비량에 따라 은화를 지급,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해상전 전략시뮬레션의 세대 교체를 이뤄낸 '무적함대194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s://goo.gl/QQLbpn )와 구글스토어(https://goo.gl/brErd4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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