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이벤트 콘텐츠 '황건부흥'과 '지하성보' 진행 확정!
- 양일에 걸쳐 황건잔당 처치하거나 지하성보 관문 격파하면 인게임 아이템이!
- 28일까지 동맹 가입하거나 창설해도 인게임 아이템 주어져
간드로메다(GandromedA)는 오늘(25일), 한국, 일본, 대만의 3개국 게이머가 함께하는 자사의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시대'가 주말을 맞아 이벤트 콘텐츠 '황건부흥'과 '지하성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삼국시대'는 최근 16개의 주성이 오픈되면서 주성을 차지하기 위한 유저 간의 공방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11월 26일부터 27일의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황건부흥' 역시 16개 주성 주변으로 출몰하는 황건잔당을 처리하는 내용으로 실시된다. 유저들은 양일에 걸쳐 출몰하는 황건잔당을 토벌하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누적 포인트로 은자와 경험치 장수를 획득할 수 있다.
26일과 27일 양일에는 '지하성보' 관문을 격파해도 포인트가 획득되고, 부대 체력 15% 증가 혜택도 주어진다. 또, 확보한 포인트를 통해 은자와 행운패를 획득할 수 있다.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는 '주군 동맹에 빠지다' 이벤트가 실시된다. 해당 기간 내 동맹에 가입하거나 창설한 인증샷을 공식카페의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샷으로 남기면, 참여 인원수에 따라 단계별로 등용령, 가속령, 천영령 등의 인게임 아이템이 제공된다.
주말 이벤트 콘텐츠로 화끈한 전장을 예고하고 나선 '삼국시대'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3kg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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