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최고의 개발력을 인정받은 펜타비전과 공동으로, 온라인게임 신작 <S4 League>을 통해 2007년 하반기 온라인게임 시장 제패에 나선다고 7월 9일에 밝혔습니다.
펜타비전의 야심찬 기대작 <S4 League>는 TPS(Third Person Shooting)장르로 'Stylish eSper Shooting Sports' 등 게임을 대표하는 4가지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는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4가지 키워드인 'Stylish'는 액션 게임의 화려함, 'eSper'는 평범한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초능력의 세계, 'Shooting'은 게임 플레이의 스타일을, 'Sports'는 게임의 진행 방식을 설명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S4 League>는 펜타비전에서 온라인 게임 시장 제패를 위해 <DJMAX Online> 이후 3년 간 준비한 게임으로 펜타비전의 개발력이 집약된 액션 TPS 장르로 개발된 게임이라고 합니다.
이번 게임에서 펜타비전측은 'DJ MAX'시리즈에서 보여줬던 감각적인 그래픽이 한 층 업그레이드되어 <S4 League>만의 독특한 그래픽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3인칭 TPS 게임의 핵심 요소인 보다 화련한 액션을 강조하는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PSP용 리듬액션게임 <DJMAX Portable> 시리즈를 통해 국내 오리지널 타이틀로는 유일하게 PSP 소프트웨어 누적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 명실공히 국내 최고수준의 게임 개발사로 평가받고 있는 펜타비전은 2006년 4월 네오위즈가 지분 100%를 인수해 네오위즈게임즈의 개발력을 뒷받침하는 외부개발 스튜디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최관호 대표는 "<S4 League>는 TPS장르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기존 게임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완성도를 보여줄 게임"이라며 "전문 퍼블리셔 네오위즈게임즈와 함께 세계 온라인게임 역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S4 League>는 조만간 게임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7월 중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제보: report@ongam.com
<S4 league> 관련 이미지
펜타비전의 야심찬 기대작 <S4 League>는 TPS(Third Person Shooting)장르로 'Stylish eSper Shooting Sports' 등 게임을 대표하는 4가지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는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4가지 키워드인 'Stylish'는 액션 게임의 화려함, 'eSper'는 평범한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초능력의 세계, 'Shooting'은 게임 플레이의 스타일을, 'Sports'는 게임의 진행 방식을 설명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S4 League>는 펜타비전에서 온라인 게임 시장 제패를 위해 <DJMAX Online> 이후 3년 간 준비한 게임으로 펜타비전의 개발력이 집약된 액션 TPS 장르로 개발된 게임이라고 합니다.
이번 게임에서 펜타비전측은 'DJ MAX'시리즈에서 보여줬던 감각적인 그래픽이 한 층 업그레이드되어 <S4 League>만의 독특한 그래픽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3인칭 TPS 게임의 핵심 요소인 보다 화련한 액션을 강조하는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PSP용 리듬액션게임 <DJMAX Portable> 시리즈를 통해 국내 오리지널 타이틀로는 유일하게 PSP 소프트웨어 누적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 명실공히 국내 최고수준의 게임 개발사로 평가받고 있는 펜타비전은 2006년 4월 네오위즈가 지분 100%를 인수해 네오위즈게임즈의 개발력을 뒷받침하는 외부개발 스튜디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최관호 대표는 "<S4 League>는 TPS장르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기존 게임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완성도를 보여줄 게임"이라며 "전문 퍼블리셔 네오위즈게임즈와 함께 세계 온라인게임 역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S4 League>는 조만간 게임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7월 중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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