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넷마블)에서 서비스중인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가 '리르' 캐릭터의 3차 전직 '노바'가 8월 23일 업데이트되었다고 합니다.
노바(Nova)는 엘프족 영웅의 이름에서 따온 호칭으로, 베르메시아 대륙을 구해낸 궁수 리르가 '세상의 빛이 되는자'가 된다는 뜻을 지닌 캐릭터인데요.
도도하고 섬세한 노바는 엘프답게 민첩한 대쉬와 높은 도약으로 가볍고 빠르게 이동하며 먼 거리에서도 정확한 공격을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특히, 사용하는 '컴포짓 보우'는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활과 빠른 연사가 장점인 석궁(크로스보우)을 결합한 무기로 적의 접근을 한치도 용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노바의 필살기로는 가까운 적을 어깨로 밀쳐낸 후 공격하는 '차징샷(Charging Shot)'과 화살을 하늘로 높이 쏘아 올려 비처럼 지면에 내리게 하는 '블러드레인(Blood Rain)', 치명적인 연속공격 후 다섯 방향으로 마무리 일격을 가하는 '버스트슛(Burst Shoot)'이 있다고 합니다.
한편, 노바가 되기 위해서는 2차 전직을 완료하고 30레벨이 된 후 미션을 수행해야만 하며, 미션은 게임포인트(GP)나 넷마블캐쉬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에 관해 CJ인터넷 관계자는 "'세이버'와 '배틀메이지'에 이어 세 번째 3차 전직 캐릭터로 '노바'를 선보이게 됐다"며 "더욱 강력한 캐릭터로 착착 무장하는 <그랜드체이스>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느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그랜드체이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그랜드체이스>의 플레이 동영상
노바(Nova)는 엘프족 영웅의 이름에서 따온 호칭으로, 베르메시아 대륙을 구해낸 궁수 리르가 '세상의 빛이 되는자'가 된다는 뜻을 지닌 캐릭터인데요.
도도하고 섬세한 노바는 엘프답게 민첩한 대쉬와 높은 도약으로 가볍고 빠르게 이동하며 먼 거리에서도 정확한 공격을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특히, 사용하는 '컴포짓 보우'는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활과 빠른 연사가 장점인 석궁(크로스보우)을 결합한 무기로 적의 접근을 한치도 용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노바의 필살기로는 가까운 적을 어깨로 밀쳐낸 후 공격하는 '차징샷(Charging Shot)'과 화살을 하늘로 높이 쏘아 올려 비처럼 지면에 내리게 하는 '블러드레인(Blood Rain)', 치명적인 연속공격 후 다섯 방향으로 마무리 일격을 가하는 '버스트슛(Burst Shoot)'이 있다고 합니다.
한편, 노바가 되기 위해서는 2차 전직을 완료하고 30레벨이 된 후 미션을 수행해야만 하며, 미션은 게임포인트(GP)나 넷마블캐쉬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에 관해 CJ인터넷 관계자는 "'세이버'와 '배틀메이지'에 이어 세 번째 3차 전직 캐릭터로 '노바'를 선보이게 됐다"며 "더욱 강력한 캐릭터로 착착 무장하는 <그랜드체이스>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느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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