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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웹전략 '대황제' 서버대전 등 새로운 시스템과 신규 장수 추가

- 걸그룹 ‘유니콘’이 홍보모델 합류한 웹전략 1위 게임

- 게임 내 최고의 빅매치 ‘서버대전’에 ‘사마의’ 등 추가

- 대형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3종 혜택 풍성

 

걸그룹 유니콘이 홍보 모델로 합류한 웹전략 1위 게임 <대황제>에 '서버대전'과 '사마의' 등 새로운 시스템과 인물이 추가된다.

 

(주)팡게임은 흔들리지 않은 국내 웹전략 1위 게임 <대황제>에 ‘서버대전’과 ‘기문팔진’, ‘군부시스템’, ‘사마의’ 등 새로운 시스템과 인물을 추가하는 대형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서버대전'은 다른 서버와 1:1로 벌이는 공성전으로 월드맵 우상측, 측 한반도 바로 옆에서 5판 3선승제의 해상전을 벌이게 된다. 서버대전은 게임 내 최대의 전투 시스템으로 서버 내 공성전보다 보상이 크기 때문에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제갈량이 백제성 밖에 설치한 진형을 파괴하는 '기문팔진'은 8개의 문을 지키는 장수를 물리치면 살아남은 장수의 수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영지의 관청에서 오픈 가능한 '군부 시스템'은 일종의 버프 시스템이다. 각 칸에 맞는 장수들을 넣어두면 합산 점수에 따라 ‘능력치 상승’ 또는 ‘영지 생산량 증가’ 등의 버프를 받게 된다.

 

신규 장수인 '사마의'는 조조, 조비, 조예, 조방 4대를 섬긴 조위의 모사로 맹달의 반란과 제갈량의 북벌을 저지하는 공을 세운 인물이다. 낙석 7개를 소환하는 '운석' 스킬을 사용하고 매 턴 마다 손실 병력의 일부를 회복하는 '충원'이라는 부대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팡게임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3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서버대전에서 이기면 군량과 은화를 50만씩 지급하고, 패배할 경우 10만씩 지급한다. 또 군부 시스템 중 하나인 '열교'를 개방하는 20명에게 깜짝 선물 5개씩 지급한다. 한편 강철을 소량의 황금으로 뽑을 수 있는 '행운 룰렛'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다 풍성해진 콘텐츠를 자랑하는 <대황제>의 대형 업데이트와 관련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oo.gl/xYpqjI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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