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다음 등 대표 게임사 8곳과 채널링 서비스 계약
- 2015년 하반기 최고의 웹전략 기대작, 작품의 우수성 증명
- 10월 22일 네이버 등 채널링사 동시 오픈 서비스 예정
2015년 하반기 최고의 웹 전략게임<대황제>가 채널링 계약으로 유저층이 더욱 넓어졌다.
(주)팡게임(대표 지헌민)은 국내 대표 웹게임 채널사와 PC게임 <삼국지> 스타일의 웹 전략게임<대황제>의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팡게임과 웹전략게임 <대황제>의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한 곳은 네이버게임과 다음게임, 아이엠아이(게임매니아), 네오위즈게임즈, 피카온, 온게이트, 엠게임, 깜놀 등 국내 대표 웹게임 서비스사 8곳이다.
주목할 점은 국내 대표 포털 게임사들과 <대황제>의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한 것으로, <대황제>가 올 하반기 최고의 웹 게임으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대황제>는 실제 현지에서 월 90억의 매출을 올린 초대박 타이틀로 각종 게임상을 휩쓸며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대황제>는 '초선'과 '관우' 등 국내 유저들에게도 인기 높은 삼국지의 인물을 고퀄리티 일러스트로 표현하였으며, 영웅을 획득하고 육성하여 드넓은 중국 대륙을 평정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땅 따먹기를 하듯 다른 성을 침략하는 '약탈'의 재미와 삼고초려의 느낌으로 강한 장수를 수집하는 재미는 물론, 공격과 방어가 있는 공성전에 내정까지 존재, PC게임 삼국지 매니아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또 편리한 UI와 친절한 설명으로 초보유저들도 쉽게 빠져들지만 한번 중독되면 빠져 나오기 힘든 PC게임 삼국지의 중독성도 빼 닮았다.
팡게임 이정욱 차장은 "<대황제>가 이렇게 많은 곳에서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은 것이며, 보다 많은 유저가 대황제를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풍성한 이벤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대황제>의 작품성을 더욱 빛나게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대황제>는 클로즈베타를 거쳐 오는 10월 22일 팡게임과 8개 채널링사 웹게임 포털에서 동시 론칭될 예정이다.
대작 웹전략<대황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등록 전용 페이지(http://goo.gl/FH0SxC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