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 47명의 고퀄리티 일러스트가 담긴 공식 홈페이지 오픈
- 사전등록만 해도 자동으로 <대황제> 클로즈베타 참여
-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걸린 SNS공유 이벤트
2015년 하반기 최고의 웹 전략시뮬레이션 <대황제>의 사전모집이 시작됐다.
(주)팡게임(대표 지헌민)은 PC게임 <삼국지> 스타일의 웹 전략시뮬레이션 <대황제>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전등록 이벤트는 10월 5일부터 정식 서비스 직전인 21일까지 미리 예약을 받는 이벤트로, '황제의 첫걸음-선전포고', '황제집결-고지점령', '황제영상-공유하라'의 3개 이벤트가 준비됐다.
'황제의 첫걸음-선전포고'이벤트는 사전등록만 해도 CBT에 자동으로 참여가 되는 이벤트로 CBT에는 VIP 3급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지고, 정식 오픈 시에는 게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황제 집결-고지 점령' 이벤트는 사전등록자 수에 따라 차별화된 혜택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모든 채널사 통합 5만 명이 넘으면 넉넉한 ‘군자금’과 장수의 영혼을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인 ‘미주’가 지급된다.
세 번째 '황제영상-공유하라' 이벤트는 <대황제>의 영상을 SNS에 공유하고 URL을 남기면 삼성전자의 최신 휴대폰인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가 경품으로 지급되는 이벤트다.
<대황제>는 중국 4대 미녀 중 한 명인 '초선'은 물론, 삼국지 최강이라 불리는 ‘여포’와 ‘장비’, ‘관우’와 같은 무장에서부터 ‘제갈량’이나 ‘서서’와 같은 참모진까지 직접 전투에 참가시킬 수가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베일에 가려졌던 <대황제>의 플레이 스크린샷에서부터 조운, 여포, 장비, 황개, 초선 등 주요 장수 47명의 상세한 프로필과 능력치가 공개됐다. 공개된 정보를 보고 미리 자신의 부대 편성을 짜 볼 수 있게 됐다.
백금의 미녀 ‘견희’ 일러스트
<대황제>는 씨가 말라버린 웹전략 게임의 기대주로, 이미 해외에서 월 9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을 뿐 아니라 코에이 삼국지 못지 않은 고퀄리티 일러스트와 게임성으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팡게임 이정욱 차장은 "<대황제>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가급적 많은 유저들이 대작을 맛볼 수 있도록 사전등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시 한번 코에이 삼국지와 같은 대형 웹전략게임 바람이 불 예정이니 <대황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대작 웹전략 <대황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등록 전용 페이지(http://goo.gl/FH0SxC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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