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I 게임포털 게임매니아, MMORPG ‘데빌리언’ 채널링 서비스 실시
- 핵앤슬래시와 MMORPG의 조화, 빠르고 다양한 전투 콘텐츠 제공
- 채널링 기념해 게임머니 결제 시 20% 추가 지급
온라인 포털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자사의 게임포털 게임매니아를 통해 ㈜지노게임즈(대표 박원희)가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데빌리언’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데빌리언’은 악마와 인간의 대립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1대 다수의 핵앤슬래시(Hack and Slash) 전투를 접목시킨 클라이언트 기반 MMORPG다.
특히 악마의 힘을 가진 ‘데빌리언’으로 변신할 수 있는 ‘데빌리언 각성’ 시스템을 통해 보스전투와 PvP(유저 간 대결)에 특화된 스킬 구현이 가능하며 데빌리언 레벨 성장, 장비조합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빠르고 다양한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용자 취향에 따라 1인 또는 협동 콘텐츠를 선택해 자신과의 경쟁이 가능한 ‘심연의 탑’ 및 3인 파티던전, 대규모 레이드, 필드 보스 쟁탈전 등 여러 모드의 전투 콘텐츠를 도입해 생동감 넘치는 타격감과 함께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아이엠아이는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게임머니 추가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매니아를 통해 ‘데빌리언’ 플레이 및 결제 시, 결제한 게임머니의 20%를 추가로 지급하며 서비스 이용은 게임매니아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데빌리언’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데빌리언’의 게임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매니아 공식홈페이지(www.gamemania.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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