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8월 16일, 미국의 대형 이통사인 버라이존 와일러스(Verizon Wireless. 이하 '버라이존')에 'GT Drift: Untouchable'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버라이존은 5천 6백만 규모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대형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데요. 이번에 수출하게 된 'GT Drift: Untouchable(국내 서비스 명: '버스트랠리')'는 미국에서 치러진 E3 전시회에 출품되어 호평을 받은, 처음부터 해외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게임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수출하게된 <버스트랠리>는 수도(Pseudo) 3D Engine을 이용하여 화려한 3D그래픽에 가까운 효과를 연출하고, 실감나는 속도감을 구현한 모바일게임인데요. 특히 초당 20프레임 이상의 스펙터클한 화면과 50여 종의 다양한 오브젝트와 지형이 등장하여 박진감 넘치는 질주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현재 게임빌은 이번에 수출하게 되는 <버스트랠리> 외에도 AT&T Wireless, 버라이존 등 美 최대 이통사에 연간 6∼7개 게임을 직접 서비스하고 있으며, 현지 법인을 통해 미국이나 캐나다 등 해외시장에 한국 모바일게임을 계속 수출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이에 관해 게임빌USA 이규창 대표는 "GAMEVIL은 이제 더 이상 미국 땅에서 낯선 브랜드가 아니다. 작년 GAMEVIL USA를 설립한 이 후, 2007년에만 이미 7여 종의 게임을 대형 이통사에 퍼블리싱 하였고, 이로써 국내의 우수한 컨텐츠에 대한 검증 및 자체 퍼블리싱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글로벌 퍼블리셔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하기도 해 앞으로 해외 게이머들에게 게임빌의 모바일게임들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기사제보: report@ongam.com
버라이존은 5천 6백만 규모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대형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데요. 이번에 수출하게 된 'GT Drift: Untouchable(국내 서비스 명: '버스트랠리')'는 미국에서 치러진 E3 전시회에 출품되어 호평을 받은, 처음부터 해외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게임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수출하게된 <버스트랠리>는 수도(Pseudo) 3D Engine을 이용하여 화려한 3D그래픽에 가까운 효과를 연출하고, 실감나는 속도감을 구현한 모바일게임인데요. 특히 초당 20프레임 이상의 스펙터클한 화면과 50여 종의 다양한 오브젝트와 지형이 등장하여 박진감 넘치는 질주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현재 게임빌은 이번에 수출하게 되는 <버스트랠리> 외에도 AT&T Wireless, 버라이존 등 美 최대 이통사에 연간 6∼7개 게임을 직접 서비스하고 있으며, 현지 법인을 통해 미국이나 캐나다 등 해외시장에 한국 모바일게임을 계속 수출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이에 관해 게임빌USA 이규창 대표는 "GAMEVIL은 이제 더 이상 미국 땅에서 낯선 브랜드가 아니다. 작년 GAMEVIL USA를 설립한 이 후, 2007년에만 이미 7여 종의 게임을 대형 이통사에 퍼블리싱 하였고, 이로써 국내의 우수한 컨텐츠에 대한 검증 및 자체 퍼블리싱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글로벌 퍼블리셔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하기도 해 앞으로 해외 게이머들에게 게임빌의 모바일게임들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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