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리얼한 타격감을 강조한 액션 RPG 웹게임 <무장쟁패> 첫 공개
- 기존 웹게임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강타, 연타, 난타 등 ‘때리는 손맛’ 백미
- 플레이어들간의 공성전, 길드전을 포함한 다양한 PVP, PVE 콘텐츠 준비 완료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서비스 할 예정인 ‘국내 최초 리얼한 타격감과 액션성’을 내세운 신작 웹 액션 RPG <무장쟁패>를 공개하고, 서비스 준비를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무장쟁패>는 기존 국내 게임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대협전>, <진미인>, <몽환지성>, <용투>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실시간 액션 RPG 장르의 웹게임으로, 마치 콘솔 게임을 즐기는 듯한 액션성과 타격감은 물론 누구나 쉽게 강타, 연타, 난타를 구사하여 ‘때리는 손맛’이 살아있는 신작 게임이다.
게임 스토리는 유비, 조조, 동탁 등 역사적 유명인들이 세상에 이름을 떨치던 삼국시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가지고 있으며, 역사에서 다루지 못했던 소년 병사들에 이야기를 주제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영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게임에 담았다.
또한, <무장쟁패>는 RPG의 방대함은 물론, 천여 개에 달하는 ‘퀘스트’, ‘길드전’, ‘공성전’, 용병을 육성하여 전투 파트너로 만드는 ‘용병 시스템’, ‘인스턴트 던전’, ‘보스전’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와 매일 24시간 동안 펼쳐지는 다양한 ‘게임 이벤트’ 등 각양각색의 시스템이 게임 내 존재한다.
㈜이엔피게임즈 김용석 실장은 ”<무장쟁패>는 그간 웹게임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액션성과 타격감이 강조된 국내 최초 리얼 타격 웹게임이다.”라며 “2013년 3분기 비공개 테스트를 목표로 프로모션과 이벤트 기획, 그리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엔피게임즈는 2013년 3월 게임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개 타이틀을 매월 1개씩 공개하고,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비롯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면서 국내 게임시장에 신흥 강호로 평가되고 있다.
신작 웹 RPG '무장쟁패'가 7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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