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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신작 웹RPG '무존'온라인, 2일부터 정식 서비스 실시

에이펠릭스㈜(대표 최용권, www.toctocgame.com)는 자사가 서비스 중이고 Daum과 공통 채널링 중인 <무존>온라인의 정식 서비스가 금일(2일) 오후 12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존>온라인은 에이펠릭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실시간 MMORPG 장르의 웹게임으로, 게임 1세대들을 위한 게임을 표방하고 있으며, PvP를 권장하고 전투에 모든 콘텐츠가 집중되어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무존>온라인은 1일 Pre-OBT를 시작으로 유저들의 빠른 정식 서비스 요청에 Pre-OBT를 시작한지 하루만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유저에게 실시간 대응을 하기 위해 운영팀 인력을 충원하고 빠른 대응을 위한 준비를 만반에 준비를 완료했다.

아울러 정식 서비스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PVP에 참여하면 특히 남성들에게 인기있는 흑마늘 세트, 전투력 랭킹 1위에게는 100만 기프트 카드, 원보를 구매하면 100% 추가 보너스, 레벨랭킹에 따라 원보를 지급하는 등 게임 안팎으로 다채롭고 이색적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에이펠릭스㈜ 정한영PM은 ”<무존>온라인은 MMORPG의 기본에 충실하고, 다양한 전투 시스템과 게임 1세대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게임”이라며 “정식 서비스 기간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니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무존>온라인은 CBT 기간 중 별도의 광고를 진행하지 않고도 유저들의 입소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꾸준한 접속 상승율을 기록하고, 재방문률은 60%가 넘는 등 뜨거운 반응 속에서 지난 7월 28일 성황리에 CBT를 종료하고 8월 1일 Pre-OBT를 시작했다.

‘<무존>온라인’의 정식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톡톡게임 <무존>온라인 홈페이지(mz.toctocgame.com)와 다음게임 <무존> 홈페이지(game.daum.net/cn/mz)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무존 온라인의 정식 서비스가 2일부터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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