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美人)을 취하고 품을 수 있는 <진미인>, 오픈 후 서버 폭주로 10개 채널 증설
-성인 컨텐츠를 내세운 독창적인 게임성을 인정받으면서 흥행 청신호
-이용자들의 접속이 원활하도록 게임 내•외 24시간 대응팀 마련 등 소통하는 운영 눈길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진시황의 미인(美人)’을 소재로 제작된 신작 웹 MMORPG <진미인>이 정식 서비스 첫 날부터 폭발적으로 이용자 유입이 이어지면서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진미인>은 국내 최초 미인과의 ‘동침 시스템’과 ‘미인 펫’ 등의 성인 컨텐츠를 내세우며 CBT를 거쳐 지난 4월 2일(화) 이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정식 서비스 당일 ‘춘추 서버’ 오픈을 시작으로 당초 서버 내 5개의 채널을 준비했으나 오픈 1시간 만에 이용자들이 폭주해 급기야 서버 내 긴급히 10개 채널을 새롭게 증설하고, 이용자들의 접속을 원활하게 대처하기 위해 게임 내·외 24시간 대응팀을 가동했다.
㈜이엔피게임즈 김용석 실장은 ”<진미인> CBT를 통해 성인 컨텐츠가 통할 것 같다는 어느 정도의 자신감은 있었지만 서비스 첫 날부터 예상을 상회하는 관심을 보여주셔서 놀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세심한 부분까지 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진미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미인>은 지난 28일 종료된 CBT에 참여한 유저들로부터 ‘상시 게임 내 상주하여 소통하는 GM들의 운영이 돋보였다.”는 의견과 ‘동침 시스템과 미인 펫 시스템은 다소 파격적이며 이색적인 경험이었다.” 등의 다수의 의견이 접수되면서 독창적인 게임성과 운영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CBT참여자 70% 이상이 재방문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진미인>의 정식 서비스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jm.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 시작 후 인기를 끌고 있는 '진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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