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도어즈가 개발한 '히어로 변신 액션' 게임 <쿵파(KOONGPA)>에 새로워진 스파링 모드를 추가했다고 8월 10일 밝혔습니다.
쿵파 스파링 모드란 신규 유저들이 대전 시 필요한 기본적인 공격, 방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된 게임 모드로서, 해당 모드에서는 인공지능 캐릭터 '샌드맨'을 상대로 연습 대전을 펼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스파링 모드는 기존에 한 명의 유저가 하나의 인공지능 캐릭터만 상대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최대 4명의 유저가 동시에 접속해 4 대 4로 인공지능 캐릭터와 대전을 펼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또한 스파링 모드에서 게임 플레이 시 획득 가능한 경험치를 상향 조정해 레벨 10이하 유저의 경우 PVP(유저간 대결)모드에서 얻는 것과 동일한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편, 넥슨은 오는 8월 15일까지 '세상 모든 격투 게임의 최강을 가린다! 월드 히어로 챔피언쉽 쿵파!'라는 제목의 이벤트를 통해 '미니스커트폰', 19인치 LCD모니터, '닌텐도DSL', 쿵파 티셔츠, 넥슨캐시 등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함께 밝혔습니다.
이벤트와 관련된 더 상세한 내용은 쿵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쿵파>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쿵파 스파링 모드란 신규 유저들이 대전 시 필요한 기본적인 공격, 방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된 게임 모드로서, 해당 모드에서는 인공지능 캐릭터 '샌드맨'을 상대로 연습 대전을 펼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스파링 모드는 기존에 한 명의 유저가 하나의 인공지능 캐릭터만 상대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최대 4명의 유저가 동시에 접속해 4 대 4로 인공지능 캐릭터와 대전을 펼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또한 스파링 모드에서 게임 플레이 시 획득 가능한 경험치를 상향 조정해 레벨 10이하 유저의 경우 PVP(유저간 대결)모드에서 얻는 것과 동일한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편, 넥슨은 오는 8월 15일까지 '세상 모든 격투 게임의 최강을 가린다! 월드 히어로 챔피언쉽 쿵파!'라는 제목의 이벤트를 통해 '미니스커트폰', 19인치 LCD모니터, '닌텐도DSL', 쿵파 티셔츠, 넥슨캐시 등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함께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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