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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이제는 군단 전투다! '삼국지략' 새 컨텐츠 군단전 23일 업데이트

- 본격적인 대규모 전투의 시작, 군단전 10월 23일 업데이트
- 군단 활성화 위한 사전 이벤트 20일간 진행

(주)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온라인 전략 SRPG <삼국지략>이 군단전 업데이트를 앞두고 10월 1일부터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국지략>의 군단전은 길드 단위인 군단 간의 전투이며, 지난 공훈전 업데이트에 이은 본격 PVP 콘텐츠 업데이트로 군단원들의 결속과 위, 촉, 오 3국의 전쟁을 통한 세력 대결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국가전을 통해 세력 확장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오는 10월 23일 업데이트되는 군단전은 데일리 이벤트로 진행되며 정해진 시간에 타국의 군단과 전투를 진행하는 대인전의 형태로 치러진다. 진영 당 최대 5:5까지 참여 가능하고 휘하 무장의 수는 최대 3명까지 출전 가능해 최대 20:20의 대전으로 이뤄지며, 최대 회합은 25회까지 허용된다.
 
대규모 군단전을 앞두고 군단 모집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전 이벤트가 10월 1일부터 20일간 진행된다. 먼저 군단원이 30명 이상 되는 군단을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 공배단을 전원 증정하는 군단원 모집 이벤트와, 결성된 군단이 2등급 이상으로 군단 순위가 높은 서버별 상위 3개 군단을 대상으로 소가죽 주머니와 천사여신 금상자 등의 고급 아이템을 전원 증정하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유니아나 마케팅팀 조남현 과장은 "군단전은 삼국지략의 대규모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핵심 콘텐츠로 이후 세력 확장의 기반이 된다"며, "군단 활성을 위해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내가 쓰는 삼국지, <삼국지략>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3g.unian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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