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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삼국지략, 5번째 신규 서버 '형주' 오픈

- 18일 오픈베타 이후 인기몰이 지속, 총 5개 서버 운영

(주)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전략 SRPG <삼국지략>의 5번째 서버인 ‘형주’를 지난 29일 추가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국지략은 18일 오픈베타와 동시에 적벽, 관도, 이릉 등 3개 서버로 시작을 하여 지난 21일 한중, 그리고 29일 형주 서버를 오픈하면서 인기몰이를 이어나가고 있다.
 
<삼국지략>은 8월13일 프리오픈을 시작으로 오픈베타를 거치며 단 한 번도 접속자가 하락하지 않은 채 연일 접속자수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서버의 경우 허용 접속자 인원을 초과하면서 유저들이 대기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삼국지략>은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RPG의 특징을 탄탄하게 구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순항 중이며 특히 삼국지 유저층으로부터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다. 유니아나에 따르면 삼국지략을 즐기는 유저층의 분포가 오픈 초기에는 과거 삼국지 영걸전 등 삼국지게임 매니아층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나, 현재는 전략시뮬레이션 유저층 등 동장르와 연관된 다양한 유저들이 게임에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자세한 사항은 <삼국지략> 공식 홈페이지(http://3g.uniana.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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