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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트리니티 온라인' 5일부터 이틀간 게릴라 테스트 실시

- 5일, 6일 양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름닷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 서버 안정성과 밸런싱 테스트하며 최종점검 마칠 계획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가 서비스하고, 스튜디오 혼(대표 홍지철)에서 개발하는 3D 횡스크롤 액션 RPG <트리니티 온라인>이 내일(5일)부터 이틀간 게릴라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게릴라 테스트는 6월 11일 실시되는 사전 공개 테스트(Pre OBT)에 앞서 이용자들을 위한 깜짝 게릴라 테스트로 구름닷컴 회원이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http://trinity.goorm.com)에서 참여 가능하다.
 
게릴라 테스트는 오는 5일 저녁 6시부터 밤 12시까지, 6일(주말)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되며, 게임 내 모든 시스템과 콘텐츠들은 사전 공개 테스트 사양에 맞춰져 있어 미리 게임의 재미를 엿볼 수 있다.
 
특히, 플레이 영상을 통해 호쾌한 전투와 화려한 스킬을 선보여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규 전직 캐릭터 ‘마검사’ ‘소서러’를 플레이 해 볼 수 있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결투장과 전장에서의 액션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구름인터렉티브 이화원 부사장(Chief Marketing Officer)은 “홍보 모델 추성훈과 한층 진화된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트리니티 온라인>의 재미를 유저들에게 먼저 공개하려고 한다”며 “또 안정성과 밸런싱 테스트에 초점을 맞춰 사전 공개 테스트 전 최종점검을 마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트리니티 온라인>은 사전 공개 테스트를 기념하여 ‘추성훈과 함께 한 트리니티 온라인 CF현장 퍼트리기’ 이벤트와 ‘손 끝에서 오는 재미, 코인을 획득하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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