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맺어 함께 성장하는 사제시스템, '사제지간'
- '사제지간'이 되면 능력치 및 경험치 상승 효과 등 다양한 혜택 제공
- 사제지간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 구룡쟁패 USB, 티셔츠 증정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인디21(대표 윤선학)이 개발한 3D 순수(純粹) 무협 MMORPG <구룡쟁패>에 오늘(30일) 신규 커뮤니티 시스템인 '사제지간'을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제지간'은 플레이어들 간에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맺어 서로 도우며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되면 기여도에 따라 능력치를 상승시켜주는 버프 효과를 비롯하여 일정 확률로 상향된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며, 사제 전용 아이템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스승이 되기 위해서는 일월합벽 1성(73레벨) 이상의 레벨을 성취해야 하며, 스승이 되면 사호를 정하여 산하에 여러 제자를 둘 수 있게 된다. 제자가 되고 싶은 유저는 사제 관리인을 통하여 스승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제자가 일월합벽 1성에 도달하게 되면 하산하여 스승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구룡쟁패에서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오늘부터 11월 20일까지 세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해당 기간 동안 사제의 인연을 맺은 유저를 대상으로 스승과 제자 각각 50명을 추첨, 총 100명에게 구룡쟁패 8기가 USB를 제공하는 '사제지연'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사제지협' 이벤트를 마련, 스승의 경우 20,000점, 제자의 경우 15,000점의 기여도를 획득한 유저들 가운데 총 60명을 추첨하여 구룡쟁패 티셔츠를 제공한다.
더불어 캐릭터의 능력치를 향상시켜주는 영약을 이벤트 기간에 한해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특별 건강식 이벤트'도 진행된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사제시스템이 유저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함께 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콘텐츠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무협 세계에서 사제관계란 중요한 테마이니만큼, '사제지간' 시스템 역시 계속하여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룡쟁패 협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사제지간'이 되면 능력치 및 경험치 상승 효과 등 다양한 혜택 제공
- 사제지간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 구룡쟁패 USB, 티셔츠 증정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인디21(대표 윤선학)이 개발한 3D 순수(純粹) 무협 MMORPG <구룡쟁패>에 오늘(30일) 신규 커뮤니티 시스템인 '사제지간'을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제지간'은 플레이어들 간에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맺어 서로 도우며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되면 기여도에 따라 능력치를 상승시켜주는 버프 효과를 비롯하여 일정 확률로 상향된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며, 사제 전용 아이템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스승이 되기 위해서는 일월합벽 1성(73레벨) 이상의 레벨을 성취해야 하며, 스승이 되면 사호를 정하여 산하에 여러 제자를 둘 수 있게 된다. 제자가 되고 싶은 유저는 사제 관리인을 통하여 스승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제자가 일월합벽 1성에 도달하게 되면 하산하여 스승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구룡쟁패에서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오늘부터 11월 20일까지 세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해당 기간 동안 사제의 인연을 맺은 유저를 대상으로 스승과 제자 각각 50명을 추첨, 총 100명에게 구룡쟁패 8기가 USB를 제공하는 '사제지연'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사제지협' 이벤트를 마련, 스승의 경우 20,000점, 제자의 경우 15,000점의 기여도를 획득한 유저들 가운데 총 60명을 추첨하여 구룡쟁패 티셔츠를 제공한다.
더불어 캐릭터의 능력치를 향상시켜주는 영약을 이벤트 기간에 한해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특별 건강식 이벤트'도 진행된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사제시스템이 유저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함께 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콘텐츠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무협 세계에서 사제관계란 중요한 테마이니만큼, '사제지간' 시스템 역시 계속하여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룡쟁패 협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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