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에서 서비스하고 온미디어(스튜디오 마운트빌)에서 개발하는 인기 게임 <케로로파이터>가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의 신규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케로로파이터>는 정식서비스 이후 두 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하반기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채택됨으로써 온라인 상에서의 대중성과 인기를 확인 받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약 3주간의 심사기간을 통해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액션성과 다양한 콤보 공격, 특히 기존의 대전 액션 게임과는 차별화된 스킬 등록 시스템으로 선수간 고유한 스타일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케로로파이터>를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채택하였다"고 선정이유를 전했다.
앞으로 <케로로파이터>는 협회에서 주최하는 각종 대회 및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고, 공인대회를 개최할 수 있으며, 프로게이머를 양성할 수 있게 되는 등 정식 e스포츠 종목으로서 위상제고 및 각종 제도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지난 9월 첫 번째 리그를 성황리에 종료한 바 있는 <케로로파이터>는 이번 e스포츠 공인종목 채택 후 이달 중순부터 두 번째 리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e스포츠 행사 참여를 통해 인기 대전 액션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케로로파이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케로로파이터>는 정식서비스 이후 두 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하반기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채택됨으로써 온라인 상에서의 대중성과 인기를 확인 받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약 3주간의 심사기간을 통해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액션성과 다양한 콤보 공격, 특히 기존의 대전 액션 게임과는 차별화된 스킬 등록 시스템으로 선수간 고유한 스타일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케로로파이터>를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채택하였다"고 선정이유를 전했다.
앞으로 <케로로파이터>는 협회에서 주최하는 각종 대회 및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고, 공인대회를 개최할 수 있으며, 프로게이머를 양성할 수 있게 되는 등 정식 e스포츠 종목으로서 위상제고 및 각종 제도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지난 9월 첫 번째 리그를 성황리에 종료한 바 있는 <케로로파이터>는 이번 e스포츠 공인종목 채택 후 이달 중순부터 두 번째 리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e스포츠 행사 참여를 통해 인기 대전 액션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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