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표 FPS게임인 서든어택의 한국 국가대표팀들이 곰TV 무대에서 국가대표급 실력을 뽐낸다.
최고의 서든어택 팀을 가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3.0 서든어택 곰TV 리그(이하 서든어택 곰TV 리그)'가 오는 10일(수) 오후 6시 30분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16강 2주차 경기를 펼친다.
3천 만원이 넘는 총 상금이 걸린 대형 리그인만큼 우승을 위한 참가팀들의 각오 또한 대단하다. 16강 2주차 경기에 출전하는 4개 팀들 역시 저마다 우승을 장담하며 치열한 경기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b1f팀과 FASTxout팀이 8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b1f는 최근 벌어진 ‘e-stars 서울 2008 서든어택 아시아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2위로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한 강팀이다. 5차 마스터리그에서도 16강에 진출하는 등 최근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FASTxout은 서든어택 곰TV 리그를 통해 처음으로 방송 무대를 경험하는 팀이지만 오프라인 예선에서 Blue’ceil, Ex-gaming 등의 강팀을 격파하며 만만찮은 실력을 과시했다. 방송 무대 경험만 없을 뿐 온라인에서 이미 뛰어난 실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기 때문에 '방송 경험자'와 '재야의 실력자'들이 우열을 가리기 힘든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iSp-팀과 SJ|Gaming팀이 혈전을 펼칠 예정이다. SJ|Gaming은 e-stars 서울 2008 서든어택 아시아 챔피언십 본선에서 당당히 3위에 오른 강호. 4차 마스터리그에서도 본선에 오르는 등 무대 경험도 풍부하다. 또한 5명 모두 신정동(서울 양천구)에 거주하기 때문에 “곰TV 목동 스튜디오(서울 양천구)는 우리의 홈이나 마찬가지”라며 우승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상대팀인 iSp-는 비록 잘 알려지지 않은 팀이지만 오프라인 예선에서 강팀인 5pro를 격파하며 본인들의 실력을 입증한 바 있어 호락호락하게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든어택 곰TV 리그'는 지난주 개막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든어택 곰TV 리그에서 진행되는 서든어택 내 온라인 이벤트에 팬들의 접속이 폭주해 이벤트 대결의 진행이 1시간 30분이나 지연된 것. 한 관계자는 "서든어택 리그에서 접속이 폭주해 이벤트 진행 자체가 지연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만큼 팬들이 서든어택 곰TV 리그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한편, 곰TV는 서든어택 곰TV 리그 기간 동안 팬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합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최고의 FPS게임용 마우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 3.0'을 포함해 곰TV VIP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또 온라인에서는 암호 해독을 통한 이벤트 대결을 진행한다. 경기 중 VJ 한별이 3회에 걸쳐 접속 암호를 알려주는데 시청자들은 이를 조합해 서든어택 내의 이벤트방에 접속할 수 있다. 이벤트방에서 경기를 펼쳐 승리한 유저들 모두에게는 5만 게임포인트를 선물한다. 그리고 접속자 폭주로 인해 이벤트방에 못 들어가신 분들을 위해 또 다른 이벤트도 준비했다. VJ 한별이 접속 암호를 알려주는 미션 공지 장면을 모두 캡처해 곰TV 리그 채널(http://ch.gomtv.com/444)의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만 게임포인트를 증정한다.
서든어택 곰TV 리그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곰TV를 통해 생중계로 볼 수 있다. 생방송이 끝난 뒤에는 서든어택 곰TV 리그 채널(http://ch.gomtv.com/444)에서 VOD를 통해 서든어택 최고의 클랜들이 펼치는 명경기들을 감상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최고의 서든어택 팀을 가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3.0 서든어택 곰TV 리그(이하 서든어택 곰TV 리그)'가 오는 10일(수) 오후 6시 30분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16강 2주차 경기를 펼친다.
3천 만원이 넘는 총 상금이 걸린 대형 리그인만큼 우승을 위한 참가팀들의 각오 또한 대단하다. 16강 2주차 경기에 출전하는 4개 팀들 역시 저마다 우승을 장담하며 치열한 경기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b1f팀과 FASTxout팀이 8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b1f는 최근 벌어진 ‘e-stars 서울 2008 서든어택 아시아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2위로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한 강팀이다. 5차 마스터리그에서도 16강에 진출하는 등 최근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FASTxout은 서든어택 곰TV 리그를 통해 처음으로 방송 무대를 경험하는 팀이지만 오프라인 예선에서 Blue’ceil, Ex-gaming 등의 강팀을 격파하며 만만찮은 실력을 과시했다. 방송 무대 경험만 없을 뿐 온라인에서 이미 뛰어난 실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기 때문에 '방송 경험자'와 '재야의 실력자'들이 우열을 가리기 힘든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iSp-팀과 SJ|Gaming팀이 혈전을 펼칠 예정이다. SJ|Gaming은 e-stars 서울 2008 서든어택 아시아 챔피언십 본선에서 당당히 3위에 오른 강호. 4차 마스터리그에서도 본선에 오르는 등 무대 경험도 풍부하다. 또한 5명 모두 신정동(서울 양천구)에 거주하기 때문에 “곰TV 목동 스튜디오(서울 양천구)는 우리의 홈이나 마찬가지”라며 우승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상대팀인 iSp-는 비록 잘 알려지지 않은 팀이지만 오프라인 예선에서 강팀인 5pro를 격파하며 본인들의 실력을 입증한 바 있어 호락호락하게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든어택 곰TV 리그'는 지난주 개막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든어택 곰TV 리그에서 진행되는 서든어택 내 온라인 이벤트에 팬들의 접속이 폭주해 이벤트 대결의 진행이 1시간 30분이나 지연된 것. 한 관계자는 "서든어택 리그에서 접속이 폭주해 이벤트 진행 자체가 지연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만큼 팬들이 서든어택 곰TV 리그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한편, 곰TV는 서든어택 곰TV 리그 기간 동안 팬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합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최고의 FPS게임용 마우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 3.0'을 포함해 곰TV VIP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또 온라인에서는 암호 해독을 통한 이벤트 대결을 진행한다. 경기 중 VJ 한별이 3회에 걸쳐 접속 암호를 알려주는데 시청자들은 이를 조합해 서든어택 내의 이벤트방에 접속할 수 있다. 이벤트방에서 경기를 펼쳐 승리한 유저들 모두에게는 5만 게임포인트를 선물한다. 그리고 접속자 폭주로 인해 이벤트방에 못 들어가신 분들을 위해 또 다른 이벤트도 준비했다. VJ 한별이 접속 암호를 알려주는 미션 공지 장면을 모두 캡처해 곰TV 리그 채널(http://ch.gomtv.com/444)의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만 게임포인트를 증정한다.
서든어택 곰TV 리그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곰TV를 통해 생중계로 볼 수 있다. 생방송이 끝난 뒤에는 서든어택 곰TV 리그 채널(http://ch.gomtv.com/444)에서 VOD를 통해 서든어택 최고의 클랜들이 펼치는 명경기들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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