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80년대 고교 야구부 배경으로 박해미, 박상면, 이필모 등 정상급 배우 출연
- 슬러거 게임 1판만해도 공연 관람 티켓 증정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 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에서 창작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진짜 진짜 좋아해'는 고교 야구부와 봉황기 전국 대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귀에 익숙한 가요들로 노래한 창작 뮤지컬이다. 인기 배우 박해미, 박상면, 이필모 등이 출현하며 밴드를 활용한 라이브 연주로 살아있는 멜로디와 리듬을 선사한다. 특히 고등학교 야구부를 배경으로 70∼80년대의 정서를 사실적으로 반영해 약 60개의 전국 고교 야구부를 플레이 할 수 있는 슬러거와 함께 과거의 향수를 한껏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14일(월)부터 일주일 간 진행되는 '진짜진짜 좋아해' 공연 초청 이벤트는 슬러거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1판이상 플레이 후 원하는 관람 날짜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티켓을 증정한다.
네오위즈게임즈의 김상구 사업부장은 "뜨거워진 2008 프로야구 열기만큼 슬러거를 사랑해주고 있는 게이머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유명 배우들과 탄탄한 시나리오로 구성된 최고의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의 감동을 슬러거 유저들과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짜 진짜 좋아해 프로모션' 및 '슬러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슬러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슬러거 게임 1판만해도 공연 관람 티켓 증정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 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에서 창작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진짜 진짜 좋아해'는 고교 야구부와 봉황기 전국 대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귀에 익숙한 가요들로 노래한 창작 뮤지컬이다. 인기 배우 박해미, 박상면, 이필모 등이 출현하며 밴드를 활용한 라이브 연주로 살아있는 멜로디와 리듬을 선사한다. 특히 고등학교 야구부를 배경으로 70∼80년대의 정서를 사실적으로 반영해 약 60개의 전국 고교 야구부를 플레이 할 수 있는 슬러거와 함께 과거의 향수를 한껏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14일(월)부터 일주일 간 진행되는 '진짜진짜 좋아해' 공연 초청 이벤트는 슬러거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1판이상 플레이 후 원하는 관람 날짜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티켓을 증정한다.
네오위즈게임즈의 김상구 사업부장은 "뜨거워진 2008 프로야구 열기만큼 슬러거를 사랑해주고 있는 게이머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유명 배우들과 탄탄한 시나리오로 구성된 최고의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의 감동을 슬러거 유저들과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짜 진짜 좋아해 프로모션' 및 '슬러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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