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MMORPG <아크로드>가 오늘, 신규 종족전 및 펫 시스템 등을 새롭게 선보이는 ‘에피소드 VII:그랜드 크로스(The Grand Cross)’ 업데이트의 테스트 서버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종족 배틀 그라운드’는 종족간의 대규모 전투로서, 테스트 서버 오픈 기간 동안 매일 오후 4시와 8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종족 배틀 그라운드의 승리자는 상대 종족의 특수 스킬인 ‘종족 어빌리티’를 흡수하게 되며, 또한 카리스마 포인트를 획득해 희귀 아이템과의 교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펫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이는데, ‘펫’은 일종의 지원 캐릭터로, 아이템 줍기와 추가 인벤토리 기능을 통해 게이머들의 플레이에 도움을 주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8종의 신규 펫을 선보이며, 이들은 최대 10레벨까지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대폭 확대되어, 8개의 클래스에 각각 얼굴 3종, 머리스타일 3종, 머리 색 5종 등 총 45종이 추가되어, 캐릭터마다의 개성을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크로드’는 이번 테스트 서버 오픈을 기념해 오늘부터 한달 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종족전을 대비해 힘을 정비할 수 있도록 필수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하는 쿠폰 이벤트와 ▶친구를 초청하면, 초청자와 초청받은 게이머 모두에게 아이템을 주는 종족 보강 이벤트, ▶최고 인기 아이템을 1개의 가격에 2개를 제공하는 1+1 이벤트, ▶몬스터 사냥 시 특정 이니셜을 모으면 희귀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게임 내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있다.
NHN게임스 배용준 PD는 “이번 ‘종족 배틀 그라운드’ 업데이트는 게이머들에게 ‘종족의 승리’라는 새로운 목표 의식을 제시해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켜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스템 및 컨텐츠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아크로드’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아크로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종족 배틀 그라운드’는 종족간의 대규모 전투로서, 테스트 서버 오픈 기간 동안 매일 오후 4시와 8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종족 배틀 그라운드의 승리자는 상대 종족의 특수 스킬인 ‘종족 어빌리티’를 흡수하게 되며, 또한 카리스마 포인트를 획득해 희귀 아이템과의 교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펫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이는데, ‘펫’은 일종의 지원 캐릭터로, 아이템 줍기와 추가 인벤토리 기능을 통해 게이머들의 플레이에 도움을 주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8종의 신규 펫을 선보이며, 이들은 최대 10레벨까지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대폭 확대되어, 8개의 클래스에 각각 얼굴 3종, 머리스타일 3종, 머리 색 5종 등 총 45종이 추가되어, 캐릭터마다의 개성을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크로드’는 이번 테스트 서버 오픈을 기념해 오늘부터 한달 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종족전을 대비해 힘을 정비할 수 있도록 필수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하는 쿠폰 이벤트와 ▶친구를 초청하면, 초청자와 초청받은 게이머 모두에게 아이템을 주는 종족 보강 이벤트, ▶최고 인기 아이템을 1개의 가격에 2개를 제공하는 1+1 이벤트, ▶몬스터 사냥 시 특정 이니셜을 모으면 희귀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게임 내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있다.
NHN게임스 배용준 PD는 “이번 ‘종족 배틀 그라운드’ 업데이트는 게이머들에게 ‘종족의 승리’라는 새로운 목표 의식을 제시해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켜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스템 및 컨텐츠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아크로드’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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