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 KTF에 터치폰 전용 게임 '지지배' 출시
- 6월 중 터치폰 전용 게임 '정통맞고2008' 등 후속 게임 지속적으로 추가 계획
게임빌, 국내 최초로 KTF에 터치폰 전용 게임 출시
최근 터치폰 사용자가 늘면서 터치폰 전용 모바일게임에 대한 요청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터치폰 전용 모바일게임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29일, KTF에 국내 최초로 터치폰 전용 모바일게임 '지지배'를 출시했다고 밝힌 것.
게임빌은 터치폰 전용 '지지배'로 터치폰만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선보였다.
기존 터치폰 게임은 게임 플레이 時, 화면에 숫자 키패드가 삽입되어 있어 터치폰만의 특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평을 받아 왔다. 반면, '지지배'는 풀스크린 모드에 따로 키패드가 존재하지 않고 화면을 아무 곳이나 터치하면 직관적으로 반응하도록 구현되어 있어 터치폰 전용 게임의 맛을 제대로 살려주고 있다.
이로써 그간 터치폰 전용 게임을 줄곧 요청해 왔던 사용자들은 터치폰 특유의 만지는 재미를 100% 살려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게임빌 사업개발실의 이경일 실장은 "게임빌은 향후에도 주요 게임의 발전된 인터페이스를 적용함으로써, 고객 분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게임들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미래에는 더욱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므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사업 개척으로 실제 게임이 주고자 하는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빌은 이번 터치폰 전용 '지지배'의 출시에 이어 내달 중에는 '정통맞고2008' 등 후속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6월 중 터치폰 전용 게임 '정통맞고2008' 등 후속 게임 지속적으로 추가 계획
게임빌, 국내 최초로 KTF에 터치폰 전용 게임 출시
최근 터치폰 사용자가 늘면서 터치폰 전용 모바일게임에 대한 요청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터치폰 전용 모바일게임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29일, KTF에 국내 최초로 터치폰 전용 모바일게임 '지지배'를 출시했다고 밝힌 것.
게임빌은 터치폰 전용 '지지배'로 터치폰만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선보였다.
기존 터치폰 게임은 게임 플레이 時, 화면에 숫자 키패드가 삽입되어 있어 터치폰만의 특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평을 받아 왔다. 반면, '지지배'는 풀스크린 모드에 따로 키패드가 존재하지 않고 화면을 아무 곳이나 터치하면 직관적으로 반응하도록 구현되어 있어 터치폰 전용 게임의 맛을 제대로 살려주고 있다.
이로써 그간 터치폰 전용 게임을 줄곧 요청해 왔던 사용자들은 터치폰 특유의 만지는 재미를 100% 살려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게임빌 사업개발실의 이경일 실장은 "게임빌은 향후에도 주요 게임의 발전된 인터페이스를 적용함으로써, 고객 분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게임들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미래에는 더욱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므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사업 개척으로 실제 게임이 주고자 하는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빌은 이번 터치폰 전용 '지지배'의 출시에 이어 내달 중에는 '정통맞고2008' 등 후속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