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 美 최대 이동통신사 AT&T에 '놈투(NOM2: Free Runner)' 서비스
- 최근 일본 시장 일평균 2천 건 이상 다운로드 흥행에 이어 미국 시장 공략
"게임빌, 美 대형 이통사 AT&T Mobility에 '놈투' 직접 서비스"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지난 달 28일, 미국의 최대 이동통신사 AT&T Mobility에 자사의 유명 타이틀 '놈투'를 전격 출시했다.
미국 현지에서 'NOM2:Free Runner'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 이 게임은 국내에서만 3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실적을 거두고 있는 유명 시리즈 모바일게임이다.
'놈투'는 최근 일본 시장에서도 일 평균 2천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흥행을 거두고 있어, 미국 시장에서의 흥행 여부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빌은 그간 AT&T Mobility, Verizon Wireless 등 美 대형 이통사에 게임을 직접 공급해 왔다.
2006년 3월, 국내 업계에서는 최초로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한 바 있으며, 연간 10여 개 이상의 타이틀을 현지 이통사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해외시장 공략의 선봉에 서 왔다. 또한 자사의 흥행 성공작은 물론 러시아, 독일, 일본 등 타국 개발사들의 타이틀도 퍼블리싱 하며 해외시장에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그 결과 게임빌은 미국 AT&T Mobility에 올해 들어 'Baseball Superstars 2008(2007프로야구), 'Path of Warrior:Imperial Blood(삼국쟁패)', 'Left Brain Bytes(눌러라!좌뇌천재)' 등 총 7개의 타이틀을 서비스 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놈투'는 휴대폰 단말기를 네 방향으로 돌리는 참신한 발상의 게임성과 원 버튼의 쉬운 조작법, 외계 메시지 전송 기능 등으로 출시 당시부터 화제를 일으킨 게임이다.
이 게임은 휴대폰의 특성을 가장 잘 이용한 콘텐츠로 평가 받으며 국내·외에서 모바일 순수 창작 게임의 대표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최근 일본 시장 일평균 2천 건 이상 다운로드 흥행에 이어 미국 시장 공략
"게임빌, 美 대형 이통사 AT&T Mobility에 '놈투' 직접 서비스"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지난 달 28일, 미국의 최대 이동통신사 AT&T Mobility에 자사의 유명 타이틀 '놈투'를 전격 출시했다.
미국 현지에서 'NOM2:Free Runner'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 이 게임은 국내에서만 3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실적을 거두고 있는 유명 시리즈 모바일게임이다.
'놈투'는 최근 일본 시장에서도 일 평균 2천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흥행을 거두고 있어, 미국 시장에서의 흥행 여부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빌은 그간 AT&T Mobility, Verizon Wireless 등 美 대형 이통사에 게임을 직접 공급해 왔다.
2006년 3월, 국내 업계에서는 최초로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한 바 있으며, 연간 10여 개 이상의 타이틀을 현지 이통사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해외시장 공략의 선봉에 서 왔다. 또한 자사의 흥행 성공작은 물론 러시아, 독일, 일본 등 타국 개발사들의 타이틀도 퍼블리싱 하며 해외시장에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그 결과 게임빌은 미국 AT&T Mobility에 올해 들어 'Baseball Superstars 2008(2007프로야구), 'Path of Warrior:Imperial Blood(삼국쟁패)', 'Left Brain Bytes(눌러라!좌뇌천재)' 등 총 7개의 타이틀을 서비스 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놈투'는 휴대폰 단말기를 네 방향으로 돌리는 참신한 발상의 게임성과 원 버튼의 쉬운 조작법, 외계 메시지 전송 기능 등으로 출시 당시부터 화제를 일으킨 게임이다.
이 게임은 휴대폰의 특성을 가장 잘 이용한 콘텐츠로 평가 받으며 국내·외에서 모바일 순수 창작 게임의 대표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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