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의 모바일 파트너사 엠조이넷(대표 강신혁)은 작년 12월에 출시한 인기 모바일게임 ‘창세기전 3ep1(에피소드1)’에 이어 <창세기전 낭천편>을 오늘(3.27)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엠조이넷은 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 와 손을 잡고 인기게임 ‘창세기전3’의 모바일 버전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에 창세기전 시리즈의 외전격인 ‘낭천편’을 출시하였다. 특히, 기존의 창세기전 시리즈에서 보여준 턴방식의 SRPG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의 특성을 살린 액션RPG로 재탄생하여 보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벌일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다.
‘낭천편’은 PC용 창세기전 시리즈에 출연하였던 ‘낭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유저는 강자와의 대결을 위해 전세계를 떠돌아 다니는 낭천이 되어 모험을 즐기게 된다. 또한, 천지파열무 등의 스킬과 함께 ‘낭천’이 점차 영웅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유저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되었다.
엠조이넷의 김영선 개발팀장은 “창세기전은 기존 게임과 차별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되었다”며 “액션 RPG의 장점인 속도감과 기존 요소들의 조화를 통해 모든 모바일 게임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엠조이넷은 ‘낭천편’ 출시와 더불어 다운로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바일 게임 ‘창세기전 낭천편’은 [567 + NATE > 창세기전낭천편] 또는 [NATE > 전체메뉴 > 2.게임 > 장르별게임보기 > 액션RPG > 창세기전낭천편]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엠조이넷은 짜요짜요타이쿤, 귀혼 무사편, 창세기전 등의 히트작으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사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엠조이넷은 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 와 손을 잡고 인기게임 ‘창세기전3’의 모바일 버전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에 창세기전 시리즈의 외전격인 ‘낭천편’을 출시하였다. 특히, 기존의 창세기전 시리즈에서 보여준 턴방식의 SRPG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의 특성을 살린 액션RPG로 재탄생하여 보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벌일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다.
‘낭천편’은 PC용 창세기전 시리즈에 출연하였던 ‘낭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유저는 강자와의 대결을 위해 전세계를 떠돌아 다니는 낭천이 되어 모험을 즐기게 된다. 또한, 천지파열무 등의 스킬과 함께 ‘낭천’이 점차 영웅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유저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되었다.
엠조이넷의 김영선 개발팀장은 “창세기전은 기존 게임과 차별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되었다”며 “액션 RPG의 장점인 속도감과 기존 요소들의 조화를 통해 모든 모바일 게임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엠조이넷은 ‘낭천편’ 출시와 더불어 다운로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바일 게임 ‘창세기전 낭천편’은 [567 + NATE > 창세기전낭천편] 또는 [NATE > 전체메뉴 > 2.게임 > 장르별게임보기 > 액션RPG > 창세기전낭천편]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엠조이넷은 짜요짜요타이쿤, 귀혼 무사편, 창세기전 등의 히트작으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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