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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그라나도 에스파다, 화이트데이 맞아 달콤한 이벤트 실시

- 그라나도 에스파다, 오늘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화이트데이 이벤트 진행
- 화이트데이 달콤사탕을 제작해 앙드레에게 선물하면 토끼모자 코스튬 증정
- 신규 바하마르 고대 지하 종유동 던전, 신데렐라 아이템 등 추가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의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오늘(3.11)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함께하는 화이트데이 이벤트에서는 필드의 몬스터를 사냥하면 드롭되는 각설탕과 식용 색소를 모아 화이트데이 달콤사탕을 제작할 수 있다. 달콤사탕은 캐릭터의 HP와 SP를 회복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달콤사탕을 20개 모아 앙드레에게 가져가면 앙드레와 음보마, 알레한드로 전용 토끼모자 코스튬을 증정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최근 바하마르 고대 지하 종유동 던전을 업데이트했다. 바하마르 베이스 캠프에서 입장할 수 있는 이 던전에서는 106에서 115레벨의 몬스터와 중보스 고대 탐욕의 왕이 출현한다. 이 지역은 고대의 지역 출입증으로 출입할 수 있으며 빠른 몬스터 리젠을 통한 쉬운 레벨업과 트레져 몬스터 등으로부터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확률이 높아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된 신데렐라 아이템도 인기다. 신데렐라 아이템은 기존에 있던 고대의 해골의 던전과 새롭게 추가된 바하마르 고대 지하 종유동 던전에서 수행하는 퀘스트를 완료할 때 지급받는 아이템이다. 신데렐라 시리즈 방어구는 28, 30등급의 고급 방어구로써 1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신데렐라 아이템은 그 동안 고급 아이템을 마음껏 착용하지 못했던 유저들도 퀘스트 수행을 통해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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