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의 한글화 버전 시연으로 유저들 큰 관심 보여
- 개발사와 유저간 다양한 의견 교환하며 열띤 토론
- 유저 대항전과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참가자 호응
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글로벌 명작 MMORPG <반지의 제왕 온라인: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이하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유저들과 함께하는 <반지의 제왕 온라인 VIP 유저 간담회>를 지난 6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서비스를 앞둔 '반지의 제왕 온라인'에 대한 유저와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게임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티저 사이트를 통해 선발된 유저 20여 명과 개발사 터바인(Turbine, Inc.) 관계자, NHN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재 진행중인 '반지의 제왕 온라인' 한글화 버전이 최초 공개돼, 유저들은 캐릭터 생성 및 초반 퀘스트, 특성 변경, 몬스터 플레이 등 풍부한 게임 콘텐츠를 한글화 버전으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시연 이후 진행된 개발 및 운영 관계자와의 질의 응답 시간은 게임 한글화, 향후 업데이트 계획, PvP(Player vs Player) 시스템 등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수준 높은 토론으로 총 2시간 여에 걸쳐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유저, 송종근(37, 직장인) 씨는 "MMORPG를 즐기는 매니아 유저로서 볼 때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한글화 수준은 다른 해외 게임들과 비교해도 기대 이상이었다"며 "앞으로의 한국 서비스가 손꼽아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인 이기남(31, 자영업) 씨는 "북미 지역 서비스 중인 '반지의 제왕 온라인'을 해외에서 먼저 플레이를 해 볼 만큼 게임에 대한 기대가 크다" 며 "오늘 유저 간담회에서 이야기 한 PvP 시스템 등 한국 유저들이 선호하는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부분을 심도 깊게 고민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질의 응답에 이어, 게임에 대한 간단한 퀴즈 이벤트와 '몬스터 플레이'를 통한 유저간 대항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짐 크롤리(Jim Crowley) 터바인 CEO는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유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상반기 서비스 예정인 '반지의 제왕 온라인'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린다" 고 덧붙였다.
NHN 신재명 퍼블리싱 기획실장은 "양질의 게임 서비스는 회사의 노력과 유저의 활발한 참여로 이뤄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반지의 제왕 온라인'이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반지의제왕 온라인>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개발사와 유저간 다양한 의견 교환하며 열띤 토론
- 유저 대항전과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참가자 호응
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글로벌 명작 MMORPG <반지의 제왕 온라인: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이하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유저들과 함께하는 <반지의 제왕 온라인 VIP 유저 간담회>를 지난 6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서비스를 앞둔 '반지의 제왕 온라인'에 대한 유저와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게임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티저 사이트를 통해 선발된 유저 20여 명과 개발사 터바인(Turbine, Inc.) 관계자, NHN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재 진행중인 '반지의 제왕 온라인' 한글화 버전이 최초 공개돼, 유저들은 캐릭터 생성 및 초반 퀘스트, 특성 변경, 몬스터 플레이 등 풍부한 게임 콘텐츠를 한글화 버전으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시연 이후 진행된 개발 및 운영 관계자와의 질의 응답 시간은 게임 한글화, 향후 업데이트 계획, PvP(Player vs Player) 시스템 등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수준 높은 토론으로 총 2시간 여에 걸쳐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유저, 송종근(37, 직장인) 씨는 "MMORPG를 즐기는 매니아 유저로서 볼 때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한글화 수준은 다른 해외 게임들과 비교해도 기대 이상이었다"며 "앞으로의 한국 서비스가 손꼽아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인 이기남(31, 자영업) 씨는 "북미 지역 서비스 중인 '반지의 제왕 온라인'을 해외에서 먼저 플레이를 해 볼 만큼 게임에 대한 기대가 크다" 며 "오늘 유저 간담회에서 이야기 한 PvP 시스템 등 한국 유저들이 선호하는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부분을 심도 깊게 고민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질의 응답에 이어, 게임에 대한 간단한 퀴즈 이벤트와 '몬스터 플레이'를 통한 유저간 대항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짐 크롤리(Jim Crowley) 터바인 CEO는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유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상반기 서비스 예정인 '반지의 제왕 온라인'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린다" 고 덧붙였다.
NHN 신재명 퍼블리싱 기획실장은 "양질의 게임 서비스는 회사의 노력과 유저의 활발한 참여로 이뤄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반지의 제왕 온라인'이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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