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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SP1, 차기 서비스 앞두고 신규 원화 공개

- 신규 지역 및 향후 공개 예정인 챕터 3 분위기 살린 일러스트 2종 공개
- 자체 엔진 활용한 '광원효과', 극 사실적 묘사 등 SP1의 그래픽적 특징 살려

넥슨(대표 권준모)은 실버포션(대표 박성재)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SP1(SilentPlot1, 이하 SP1)>의 차기 서비스를 앞 두고 신규 원화 2종을 공개했다.

남성 캐릭터가 바이크를 타고 있는 일러스트는 향후 공개될 메인 시나리오 '챕터 3'의 지역인 '데쓰밸리'를 배경으로 새롭게 추가될 승용물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

또한, 차창 밖으로 폐허가 된 도시가 보이는 다른 한 장의 일러스트는 게임 속 도시인 '구스펠트'를 배경으로 의문의 NPC(Non Playable Character)를 통해 사건의 실마리를 전달 받는 장면을 형상화 하고 있다.

SP1의 이번 신규 원화들은 자체 개발 엔진인 'SP엔진'을 활용해 게임에서 구현되는 '광원효과'의 느낌을 잘 살려내고 있고, 특히, SP1의 그래픽적 특징인 '극 사실적 묘사'를 일러스트에서도 표현해내고 있다. 또한, 핵 전쟁으로 초토화된 유럽의 신홍 도시에서 시작되는 음모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의 시나리오를 잘 묘사하고 있다.

현재 2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까지 마친 SP1은 곧 실시될 차기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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