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온라인게임 <크로노스>, 새로운 퀘스트와 이벤트 실시
리자드인터렉티브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무료 온라인 게임 크로노스가 '되살아난 시체들의 밤'이라는 신규 퀘스트 및 환타지 연금술 이벤트를 실시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의 신규 퀘스트 '되살아난 시체들의 밤'은 얼마 전 업데이트 된 크로노스의 신규 존 '얼음 성'에서 발생되며, 얼음성의 모든 몬스터를 처리하면 나타나는 의문의 석상을 클릭하면 얼음 여왕 엘리자베쓰가 있는 접견 실로 이동이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이 얼어붙어 있는 엘리자베쓰를 부수고 여왕과 몬스터를 처리하면 여왕이 반지라는 아이템을 랜덤한 확률로 획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때 여왕의 반지를 착용하면 얼음 여왕의 모습으로 변신하고 특수한 옵션이 붙는다고 합니다.
7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환타지 연금술 이벤트'는 크로노스 대륙에서 사냥하여 얻어지는 유물 아이템을 조합을 해주는 NPC 카일라를 찾아가서 종류에 상관없이 총 6개를 넣어 조합하면 랜덤으로 유료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일정한 공식으로 조합이 이루어지는 기본 개념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보너스 혜택으로 진행되는 유물조합 이벤트로, 게임 내 레어아이템은 물론 펫 아이템과 아바타 아이템까지 총 50여개의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크로노스>는 여름을 맞이하여 수영복 아이템 및 12지신 아바타 모자 세트를 업데이트한다고 함께 밝혀, 더운 여름의 게이머들이 한층 더 시원한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크로노스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www.cronous.com
리자드인터렉티브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무료 온라인 게임 크로노스가 '되살아난 시체들의 밤'이라는 신규 퀘스트 및 환타지 연금술 이벤트를 실시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의 신규 퀘스트 '되살아난 시체들의 밤'은 얼마 전 업데이트 된 크로노스의 신규 존 '얼음 성'에서 발생되며, 얼음성의 모든 몬스터를 처리하면 나타나는 의문의 석상을 클릭하면 얼음 여왕 엘리자베쓰가 있는 접견 실로 이동이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이 얼어붙어 있는 엘리자베쓰를 부수고 여왕과 몬스터를 처리하면 여왕이 반지라는 아이템을 랜덤한 확률로 획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때 여왕의 반지를 착용하면 얼음 여왕의 모습으로 변신하고 특수한 옵션이 붙는다고 합니다.
7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환타지 연금술 이벤트'는 크로노스 대륙에서 사냥하여 얻어지는 유물 아이템을 조합을 해주는 NPC 카일라를 찾아가서 종류에 상관없이 총 6개를 넣어 조합하면 랜덤으로 유료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일정한 공식으로 조합이 이루어지는 기본 개념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보너스 혜택으로 진행되는 유물조합 이벤트로, 게임 내 레어아이템은 물론 펫 아이템과 아바타 아이템까지 총 50여개의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크로노스>는 여름을 맞이하여 수영복 아이템 및 12지신 아바타 모자 세트를 업데이트한다고 함께 밝혀, 더운 여름의 게이머들이 한층 더 시원한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크로노스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www.crono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