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의 경쟁, 전쟁이 일상화된 1000대 1000의 국가간 전쟁과 플레이어의 영원한 동반자 프란 육성
- 게임스토리, 캐릭터 소개, 프란 시스템 등 최초로 공개하고 2월 중 1차 CBT 테스터 모집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2008년 선보이는 또 하나의 신작 <에이카 온라인>이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스토리와 캐릭터 소개, 프란 시스템 등 다양한 내용을 최초로 공개했다.
<에이카 온라인>은 경쟁의 극한과 전쟁의 일상화를 컨셉트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위드2FC'를 개발한 조이임팩트(대표 김영만)에서 개발하고 있다.
에이카 온라인은 기본적인 공성전은 물론 최대 2,000명이 동시에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간의 전쟁과 이의 근간이 되는 정치 경제 시스템을 핵심으로 한다. 게임 안에서 유저들을 돕거나 전투를 수행하는 '소울메이트(Soul mate)' 개념의 '프란'을 통해 육성 시뮬레이션의 재미도 갖추고 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에이카 온라인의 1차 비공개 테스트 모집을 2월 중 실시할 예정이며,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국가 전쟁의 기본이 되는 '공성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에이카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게임스토리, 캐릭터 소개, 프란 시스템 등 최초로 공개하고 2월 중 1차 CBT 테스터 모집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2008년 선보이는 또 하나의 신작 <에이카 온라인>이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스토리와 캐릭터 소개, 프란 시스템 등 다양한 내용을 최초로 공개했다.
<에이카 온라인>은 경쟁의 극한과 전쟁의 일상화를 컨셉트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위드2FC'를 개발한 조이임팩트(대표 김영만)에서 개발하고 있다.
에이카 온라인은 기본적인 공성전은 물론 최대 2,000명이 동시에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간의 전쟁과 이의 근간이 되는 정치 경제 시스템을 핵심으로 한다. 게임 안에서 유저들을 돕거나 전투를 수행하는 '소울메이트(Soul mate)' 개념의 '프란'을 통해 육성 시뮬레이션의 재미도 갖추고 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에이카 온라인의 1차 비공개 테스트 모집을 2월 중 실시할 예정이며,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국가 전쟁의 기본이 되는 '공성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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