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온라인게임 개발사 액토즈소프트가 2007년 매출 516억 원을 달성, 1996년 10월 창사 이래 연간 최대 매출을 올렸다.
온라인게임 개발사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미르의전설’의 꾸준한 해외매출 호조와 ‘라테일’ 매출의 견조한 상승세에 힘입어 2007년 큰 폭의 매출 신장을 시현, 2006년 연 매출 298억 원에서 72.8% 성장한 516억 원의 연 매출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이전 최대 연 매출은 2003년 464억이었다.
영업이익 누계 실적은 6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였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 약 100억 원 증가한 것이며, 2007년 4/4분기는 매출 1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1% 상승했다. 영업이익도 15억 원, 순이익 10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현재 해외 매출의 성장세가 계속 되고 있고 향후에도 이러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구조를 구축하였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해 말 중국에서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거친 세계최초의 온라인 탁구게임 ‘엑스업’이 베이징올림픽을 디딤돌로 국내외 시장에서 호평 받고, 대작 MMORPG ‘라제스카’ 등 신작 게임이 출시되면 올해 다양한 신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은 “2007년이 재무구조를 튼튼히 해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해였다면2008년 의 최대 화두는 ‘성장’이다. ‘라테일’의 국내외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고, 이후 새로운 게임 들도 속속 수익을 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 아울러 올해 베이징올림픽이 있는 만큼 중국 시장에 강한 액토즈소프트의 장점을 눈 여겨 봐달라”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온라인게임 개발사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미르의전설’의 꾸준한 해외매출 호조와 ‘라테일’ 매출의 견조한 상승세에 힘입어 2007년 큰 폭의 매출 신장을 시현, 2006년 연 매출 298억 원에서 72.8% 성장한 516억 원의 연 매출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이전 최대 연 매출은 2003년 464억이었다.
영업이익 누계 실적은 6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였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 약 100억 원 증가한 것이며, 2007년 4/4분기는 매출 1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1% 상승했다. 영업이익도 15억 원, 순이익 10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현재 해외 매출의 성장세가 계속 되고 있고 향후에도 이러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구조를 구축하였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해 말 중국에서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거친 세계최초의 온라인 탁구게임 ‘엑스업’이 베이징올림픽을 디딤돌로 국내외 시장에서 호평 받고, 대작 MMORPG ‘라제스카’ 등 신작 게임이 출시되면 올해 다양한 신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은 “2007년이 재무구조를 튼튼히 해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해였다면2008년 의 최대 화두는 ‘성장’이다. ‘라테일’의 국내외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고, 이후 새로운 게임 들도 속속 수익을 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 아울러 올해 베이징올림픽이 있는 만큼 중국 시장에 강한 액토즈소프트의 장점을 눈 여겨 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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