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3D 대전 액션 게임 <겟앰프드>에 상대팀 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박진감 넘치는 팀대전을 벌이는 '킹 매치 모드'를 오늘(1.24)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킹 매치 모드’는 같은 팀에 포함된 플레이어 중 왕으로 선정된 플레이어를 보호함과 동시에 상대팀의 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대전을 벌이는 것으로, 어느 한 팀의 왕이 사망하면 게임이 종료되는 방식이다.
최소3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한 팀을 이루어야 플레이가 가능하며, 각 팀의 왕은 게임이 시작됨과 동시에 랜덤으로 결정된다. 왕으로 선정된 플레이어에게는 막강한 파워 및 ‘번지’로 인한 사망 시 한번 부활할 수 있는 능력이 부여된다.
또, 각 팀에게는 왕을 제외한 팀원이 사망할 시 부활할 수 있는 3개의 생명이 보너스로 주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팀웍을 살려 협력 전술을 펼치는 것이 유리하다.
윈디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28일부터 내달10일까지 ‘킹 매치 모드’에서 높은 점수를 달성한 게이머 300명을 선정해, 게임 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리얼머니를 선물로 제공한다. 랭킹에 따라 리얼머니 ▲1만원(10명) ▲5천원(90명) ▲3천원(200명)을 차등 지급하며, 상위 200명에게는 게임 내 점프력과 테크닉을 강화시켜주는 강화카드를 추가 지급한다.
☞ <겟앰프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킹 매치 모드’는 같은 팀에 포함된 플레이어 중 왕으로 선정된 플레이어를 보호함과 동시에 상대팀의 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대전을 벌이는 것으로, 어느 한 팀의 왕이 사망하면 게임이 종료되는 방식이다.
최소3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한 팀을 이루어야 플레이가 가능하며, 각 팀의 왕은 게임이 시작됨과 동시에 랜덤으로 결정된다. 왕으로 선정된 플레이어에게는 막강한 파워 및 ‘번지’로 인한 사망 시 한번 부활할 수 있는 능력이 부여된다.
또, 각 팀에게는 왕을 제외한 팀원이 사망할 시 부활할 수 있는 3개의 생명이 보너스로 주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팀웍을 살려 협력 전술을 펼치는 것이 유리하다.
윈디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28일부터 내달10일까지 ‘킹 매치 모드’에서 높은 점수를 달성한 게이머 300명을 선정해, 게임 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리얼머니를 선물로 제공한다. 랭킹에 따라 리얼머니 ▲1만원(10명) ▲5천원(90명) ▲3천원(200명)을 차등 지급하며, 상위 200명에게는 게임 내 점프력과 테크닉을 강화시켜주는 강화카드를 추가 지급한다.
☞ <겟앰프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