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방 프리미엄 요금제 대폭 인하
- IP블록 해제로 전국 어느 PC방에서나 플레이 가능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는 자사의 인기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프리미엄 PC방 과금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JCE는 오는 17일부터 PC방 요금제를 40개 이하 IP 77,000원, 41개 이상 70개 이하 IP 88,000원, 71개 이상 IP 99,000원으로 인하하고 세분화한다. 또한 가맹 PC방에만 제공해오던 프리스타일 서비스를 앞으로 전국 모든 PC방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기존의 가맹점에는 50개 이하 99,000원, 51개 이상의 IP에는 132,000원을 부과하여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비가맹 PC방에서는 프리스타일이 실행 되지 않는 정책을 유지해 왔었다.
JCE는 새로운 PC방 정책을 시행하며, PC방 업주를 대상으로 '新요금제 예약 가맹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유료 결제를 하는 PC방은 2월29일까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고 '프리스타일' 마우스패드와 고급 PC방 번호표를 증정한다.
JCE의 PC방 사업팀 임광혁 팀장은 "PC방 업주들과 유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내린 최선의 결정"이라며, "이번 과금 방식 전환으로 PC방은 유료가맹에 대한 부담이 줄게 되고, JCE는 실질적인 유저수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정책 변경의 배경을 밝혔다.
한편, JCE는 프리미엄 PC방에게 게임내,외적으로 더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여, 비가맹점과의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프리스타일>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IP블록 해제로 전국 어느 PC방에서나 플레이 가능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는 자사의 인기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프리미엄 PC방 과금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JCE는 오는 17일부터 PC방 요금제를 40개 이하 IP 77,000원, 41개 이상 70개 이하 IP 88,000원, 71개 이상 IP 99,000원으로 인하하고 세분화한다. 또한 가맹 PC방에만 제공해오던 프리스타일 서비스를 앞으로 전국 모든 PC방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기존의 가맹점에는 50개 이하 99,000원, 51개 이상의 IP에는 132,000원을 부과하여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비가맹 PC방에서는 프리스타일이 실행 되지 않는 정책을 유지해 왔었다.
JCE는 새로운 PC방 정책을 시행하며, PC방 업주를 대상으로 '新요금제 예약 가맹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유료 결제를 하는 PC방은 2월29일까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고 '프리스타일' 마우스패드와 고급 PC방 번호표를 증정한다.
JCE의 PC방 사업팀 임광혁 팀장은 "PC방 업주들과 유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내린 최선의 결정"이라며, "이번 과금 방식 전환으로 PC방은 유료가맹에 대한 부담이 줄게 되고, JCE는 실질적인 유저수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정책 변경의 배경을 밝혔다.
한편, JCE는 프리미엄 PC방에게 게임내,외적으로 더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여, 비가맹점과의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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