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최대 이통사 '차이나모바일' 인기 게임 순위 1위 석권, 한국게임 최초의 3주 연속 1위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현지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파이팅>이 모든 단말기 기종별 인기 게임순위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트라이더 파이팅'은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인 '카트라이더'를 주제로 만든 모바일 게임으로, 12월 초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한달 만에 최고의 인기 게임으로 올라선 것이다.
특히 한국 게임으로서는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달성하여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와 함께 중국 대륙에 유무선 한류열풍을 일으키는 주역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중국에서의 인기를 얻었던 모바일 게임은 미국이나 유럽 등 세계적인 유명 개발사나 블록버스터 영화의 동명 게임 등 브랜드 파워에 힙입은 게임들이 많았다. 이번 '카트라이더 파이팅'의 인기 역시 '카트라이더'의 브랜드 파워와 함께 이러한 현지 시장의 성격을 잘 이해한 게임 선정과 적극적인 마케팅의 결과로 나타났다.
컴투스는 '카트라이더 파이팅'이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의 핵심 게이머 층이 일치한다는 점에 착안해, 출시와 함께 중국의 게이머들에게 '이제 휴대폰으로 카트라이더를 한다'라는 기대를 주며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끌어 내는 전략을 취했다.
또한 '카트라이더 파이팅'을 서비스하는 '차이나모바일'에 이 같은 공격적인 유무선 연동 마케팅을 이해시켜, 따로 이벤트 메뉴를 제공받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얻어냈다. 중국의 게이머들 역시 '카트라이더'의 귀여운 캐릭터들을 휴대폰으로도 만날 수 있다는 점에 반가움을 표시하며, 벌써부터 후속편의 출시일을 문의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컴투스 중국법인 레이모바일의 이승원 부총경리는 "그동안 현지에서 쌓은 퍼블리싱 경험과 넥슨모바일의 적극적인 협조로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중국 최초로 성공시킨 사례를 남기게 되었다"며 "이후로도 전략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명품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는 게임업체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컴투스는 2003년 중국 북경에 현지법인인 '레이모바일'을 설립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매년 꾸준한 인기작을 내놓고 있으며, 현재 120여 개의 자체 개발 게임과 퍼블리싱 게임들을 중국에 서비스 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현지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파이팅>이 모든 단말기 기종별 인기 게임순위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트라이더 파이팅'은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인 '카트라이더'를 주제로 만든 모바일 게임으로, 12월 초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한달 만에 최고의 인기 게임으로 올라선 것이다.
특히 한국 게임으로서는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달성하여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와 함께 중국 대륙에 유무선 한류열풍을 일으키는 주역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중국에서의 인기를 얻었던 모바일 게임은 미국이나 유럽 등 세계적인 유명 개발사나 블록버스터 영화의 동명 게임 등 브랜드 파워에 힙입은 게임들이 많았다. 이번 '카트라이더 파이팅'의 인기 역시 '카트라이더'의 브랜드 파워와 함께 이러한 현지 시장의 성격을 잘 이해한 게임 선정과 적극적인 마케팅의 결과로 나타났다.
컴투스는 '카트라이더 파이팅'이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의 핵심 게이머 층이 일치한다는 점에 착안해, 출시와 함께 중국의 게이머들에게 '이제 휴대폰으로 카트라이더를 한다'라는 기대를 주며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끌어 내는 전략을 취했다.
또한 '카트라이더 파이팅'을 서비스하는 '차이나모바일'에 이 같은 공격적인 유무선 연동 마케팅을 이해시켜, 따로 이벤트 메뉴를 제공받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얻어냈다. 중국의 게이머들 역시 '카트라이더'의 귀여운 캐릭터들을 휴대폰으로도 만날 수 있다는 점에 반가움을 표시하며, 벌써부터 후속편의 출시일을 문의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컴투스 중국법인 레이모바일의 이승원 부총경리는 "그동안 현지에서 쌓은 퍼블리싱 경험과 넥슨모바일의 적극적인 협조로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중국 최초로 성공시킨 사례를 남기게 되었다"며 "이후로도 전략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명품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는 게임업체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컴투스는 2003년 중국 북경에 현지법인인 '레이모바일'을 설립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매년 꾸준한 인기작을 내놓고 있으며, 현재 120여 개의 자체 개발 게임과 퍼블리싱 게임들을 중국에 서비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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