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인기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이 12월20일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시행한다.
'RUN & GUN: 공격본능을 일깨워라!'라는 업데이트의 부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프리스타일>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격적인 게임 플레이를 위한 게임 밸런스를 조정한다. 현재 수비 위주의 게임성에서 공격성을 극대화시켜 공격적 플레이의 참 맛을 느끼게 해주겠다는 의도가 담겨있다. 이는 스포츠게임에 있어 근본적 게임성에 변화를 꾀하는 대대적인 패치로 그간의 게임 플레이와는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포지션별 주요 공격 기술에 대한 성공률이 높아져 공격적인 게임을 즐기게 되었으며, 특히 센터의 경우 노마크시 덩크 발동 확률이 높아져 통쾌한 골밑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그동안 낮은 득점 확률로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화려한 공격 스킬들의 성공률이 상승하면서 하는 재미 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 또한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지션별로 다양한 스킬이 추가되어 게임 전술의 다양화를 노릴 수 있게 되었으며, 갖가지 편의기능이 대폭 추가된다.
대기룸 안에서의 팀이름 변경기능, 스킬해제/장착 기능 등이 추가되며 기본 채팅이 팀채팅으로 변경되어 전술적 플레이를 강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외치기'아이템으로 프리스타일의 전 채널에 있는 유저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되어 클럽 홍보나 사랑 고백 등의 깜짝 이벤트를 할 수도 있다.
"프리스타일 사업팀의 임송란 실장은 "그간 유저들의 희망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밸런스 조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미루고 있었다"며, "이번 패치를 위해 전사적인 QA(Quality Assurance) 테스트를 진행, 완벽한 밸런스 조정을 준비해온 만큼 확연히 달라진 게임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 <프리스타일>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RUN & GUN: 공격본능을 일깨워라!'라는 업데이트의 부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프리스타일>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격적인 게임 플레이를 위한 게임 밸런스를 조정한다. 현재 수비 위주의 게임성에서 공격성을 극대화시켜 공격적 플레이의 참 맛을 느끼게 해주겠다는 의도가 담겨있다. 이는 스포츠게임에 있어 근본적 게임성에 변화를 꾀하는 대대적인 패치로 그간의 게임 플레이와는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포지션별 주요 공격 기술에 대한 성공률이 높아져 공격적인 게임을 즐기게 되었으며, 특히 센터의 경우 노마크시 덩크 발동 확률이 높아져 통쾌한 골밑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그동안 낮은 득점 확률로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화려한 공격 스킬들의 성공률이 상승하면서 하는 재미 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 또한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지션별로 다양한 스킬이 추가되어 게임 전술의 다양화를 노릴 수 있게 되었으며, 갖가지 편의기능이 대폭 추가된다.
대기룸 안에서의 팀이름 변경기능, 스킬해제/장착 기능 등이 추가되며 기본 채팅이 팀채팅으로 변경되어 전술적 플레이를 강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외치기'아이템으로 프리스타일의 전 채널에 있는 유저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되어 클럽 홍보나 사랑 고백 등의 깜짝 이벤트를 할 수도 있다.
"프리스타일 사업팀의 임송란 실장은 "그간 유저들의 희망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밸런스 조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미루고 있었다"며, "이번 패치를 위해 전사적인 QA(Quality Assurance) 테스트를 진행, 완벽한 밸런스 조정을 준비해온 만큼 확연히 달라진 게임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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