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시원한 레이싱과 짜릿한 충돌로 유명한 EA의 스트레스 해소 게임, '번아웃' 의 새로운 시리즈인 <번아웃 파라다이스>의 새로운 표지가 결정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표지는 자동차가 부서지는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게이머들에게 무한한 자유도를 선사하는 오픈 월드를 보여주는 이미지로 만들어졌다. 충돌과 파괴가 번아웃의 핵심인 것은 지금도,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부분이지만, 번아웃 파라다이스는 시리즈 최초로 오픈 월드 게임플레이를 도입하여, 파라다이스 시티라는 무한한 자유의 상징인 도시에서 자신만의 레이싱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게임에서는 파라다이스 시티의 거리를 누비며, 현실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고공 점프를 하기 위한 장소들, 차량으로 부술 수 있는 많은 목표들, 그리고 라이벌을 이길 수 있는 궁극의 지름길을 찾아낼 수 있다. 오픈 월드인 만큼 아무 곳에서나 시작할 수 있고, 아무 곳에서나 끝낼 수 있지만, 다섯 가지 타입의 스피드 액션 챌린지와 온라인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점프 게임을 통해 몇 시간이고 게임을 계속할 수도 있다. 번아웃 파라다이스는 이지드라이브(EasyDrive)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온라인 플레이의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번아웃 파라다이스의 새로운 차량들은 쇼룸에 있을 법한 우아한 자동차나, 고철로 변한 완전히 부서진 자동차까지 극과 극을 달리는 차량으로 채워져 있다. 남성스러움을 강조한 머슬 카는 물론 핫 로드, 수퍼 차지 SUV 등 호화로운 차량을 타고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크래시와 전대미문의 스피드를 느끼게 할 무한자유도의 번아웃 파라다이스는 2008년 1월에 PS3, XBOX360버전으로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게임에서는 파라다이스 시티의 거리를 누비며, 현실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고공 점프를 하기 위한 장소들, 차량으로 부술 수 있는 많은 목표들, 그리고 라이벌을 이길 수 있는 궁극의 지름길을 찾아낼 수 있다. 오픈 월드인 만큼 아무 곳에서나 시작할 수 있고, 아무 곳에서나 끝낼 수 있지만, 다섯 가지 타입의 스피드 액션 챌린지와 온라인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점프 게임을 통해 몇 시간이고 게임을 계속할 수도 있다. 번아웃 파라다이스는 이지드라이브(EasyDrive)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온라인 플레이의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번아웃 파라다이스의 새로운 차량들은 쇼룸에 있을 법한 우아한 자동차나, 고철로 변한 완전히 부서진 자동차까지 극과 극을 달리는 차량으로 채워져 있다. 남성스러움을 강조한 머슬 카는 물론 핫 로드, 수퍼 차지 SUV 등 호화로운 차량을 타고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크래시와 전대미문의 스피드를 느끼게 할 무한자유도의 번아웃 파라다이스는 2008년 1월에 PS3, XBOX360버전으로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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